제367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건심사 결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4),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3월 18일(월) 파주시 법원읍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을 방문해 연수원 시찰과 경기도교육청 직원 역량강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1986년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으로 개원한 이래 경기도교육청 직원의 역량개발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연수를 진행해 왔으며, 시대적 변화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하여 2024년 3월 1일 자로 기관 명칭 변경과 조직 개편(▲기존, 3부 체제: 교육행정연수부, 교원연수부, 교육지원부 ▲변경, 2부 체제: 행정연수부, 운영지원부)을 단행하였다. 주요 시설로는 교육공간인 성학관, 식당과 도서관이 위치한 자운관, 생활관 시설인 사임재 등이 있다.
황진희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의 시설 및 운영 현황,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받으면서 경기교육 공동체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황진희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미래교육으로의 전환, 소득에 따른 학력격차 심화, 공교육 정상화 등 지금 경기교육은 안팎으로 수많은 기회와 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런 상황일수록 경기도교육청 직원에 대한 역량강화와 질적 성장을 통해 위기는 돌파하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교육연수원으로 변화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현장방문을 마무리 지었다.
제367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건심사 결과
제366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건심사 결과
제365회 정례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건심사 결과
제363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건심사 결과
제362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건심사 결과
제360회 정례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건심사 결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4),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3월 18일(월) 파주시 법원읍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을 방문해 연수원 시찰과 경기도교육청 직원 역량강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1986년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으로 개원한 이래 경기도교육청 직원의 역량개발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연수를 진행해 왔으며, 시대적 변화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하여 2024년 3월 1일 자로 기관 명칭 변경과 조직 개편(▲기존, 3부 체제: 교육행정연수부, 교원연수부, 교육지원부 ▲변경, 2부 체제: 행정연수부, 운영지원부)을 단행하였다. 주요 시설로는 교육공간인 성학관, 식당과 도서관이 위치한 자운관, 생활관 시설인 사임재 등이 있다.
황진희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의 시설 및 운영 현황,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받으면서 경기교육 공동체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황진희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미래교육으로의 전환, 소득에 따른 학력격차 심화, 공교육 정상화 등 지금 경기교육은 안팎으로 수많은 기회와 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런 상황일수록 경기도교육청 직원에 대한 역량강화와 질적 성장을 통해 위기는 돌파하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교육연수원으로 변화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현장방문을 마무리 지었다.
경기도의회 이인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15일 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동두천시 어린이집 연합회장 김해진 외 원장 16명과 함께 동두천시 관내 어린이집 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두천시 어린이집 연합회 김해진 회장은 ▲영아 무상급식비 지원 ▲어린이집 교사·부모교육 예산지원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동두천시 국공립 어린이집, 단설 유치원 신규 설립 개선 ▲어린이집 영어특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법·개정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어, “누리과정의 재원, 누리비 소요 재원을 지방재정교부금으로 일원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체계의 이원화에 따른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외국인 자녀 만 3-5세의 불균등 지원이 개선되어야 한다.” 또한, “경기도 유아가 재원 하는 기관 또는 지역에 의해 차별받지 않고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여 불평등으로부터 아동권을 존중하도록 개선하여야 하며, 유보통합 본격 추진에 있어 25년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 해소될 것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인규의원은 “유보통합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기관 등에 의해 차별받지 않고 균등하게 지원받아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며 도의원의 역할로써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은 12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K-스타월드 조성사업(한류문화 글로벌 허브도시) 진행사항에 대해 보고 받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오지훈 의원을 비롯해 하남시 도시전략과 과장 최용현과 기업지원과 과장 정유정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시 관계자는 ‘하남시 미사동 일원 약 1.69㎢(50만 평) 내외, 약 15조 원 (하남도시공사 부지조성 후, 민간자본유치), K-Pop 전용 공연장, 세계적 영화촬영 Studio, 첨단 문화영상단지 등 ‘한류문화 대표인 K-팝의 글로벌化와 K-팝 열풍의 지속적인 확장을 위해 전용 공연장 등 한류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 진행사항을 설명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중앙도시계획위 심의) 등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 지원⋅협조를 건의하였다.
오지훈 의원은 이번 ‘K-스타월드 조성사업에 대한 충분한 사업성 검토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공공성 확보가 가능한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이 12일 고양상담소에서 ‘원흥동 원흥동길(소로2-305호선) 도로확포장공사 완료’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일 ‘고양시 공고 제2024-562호’ 발표를 통해 도시계획시설[도로: 소로2-305호선] 사업 공사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9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2조 규정에 따라 진행·완료됐다고 알렸다.
고양시가 경기도에 제출한 계획시설사업공사 완료보고서에 따르면, 덕양구 흥도동에 위치한 원흥동길(소로2-305)호선 도로확포장공사 사업은 고양대로에서 서오릉로를 연결하는 협소한 마을안길을 확장하여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기재되어 있다.
실제로 사업지 부근 빌라나 주택 등에 차량 통행량 증가로 적지 않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업 위치는 덕양구 원흥동 367-1번지를 시점, 원흥동 574번지를 종점으로 하고 있으며 국지도로로 기능하기 위해 577m가 연장되는 등 면적으로 계산하면 4,996㎡에 달한다.
변재석 의원은 “이번 도로확포장공사 완료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사업 시행을 위해 힘써준 고양시 공직자분들과 그동안 공사로 불편함을 겪으셨을 주민께도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변 의원은 “준공일은 공고문에 명시되어 있는 4월 17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루속히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도 초록불이 켜질 수 있도록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소통·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11일 파주상담소에서 현실적인 경제금융교육의 시행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안명규 의원은 경기도의회 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임시회를 통해 진로 교육의 일환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실용적이고 균형 잡힌 교육을 시행해 달라고 촉구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해 조례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경제금융교육 관련 사업 대다수가 금융사기, 전세사기 등에 대한 계획을 담고 있지 않아 시대와 동떨어져 있는 등 문제에 따른 것으로 일관성 있는 계획 수립과 현실성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정책토론회 등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 의원은 고교학점제 실시와 기본학력 보장사업 등과 관련해 충분한 예산과 전담 인력 확보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정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이 8일 고양상담소에서 국비 지원 삭감에 따른 경기도의 ‘경기지역화폐 도비 증액’과 관련해 고양시에도 지역화폐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이번 경기도 지역화폐 도비 증액은 정부가 국비 지원액을 지난해 422억 원에서 올해 174억 원으로 248억 원(58.8%) 삭감 배부하면서, 골목상권 지원을 위해 진행했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어제(7일) 배포했다.
도는 도비 부담 확대로, 지난해 2조 4,941억 원에서 올해 7천 59억 원(28.3%)이 늘어난 3조 2천억 원 규모로 예산이 늘어났다. 하지만, 국비 지원 규모의 급격한 감소로 올해 경기지역화폐 총 발행규모(목표)는 4조 26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1.6%가 줄었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변재석 의원은 “우선 경기지역화폐에 대한 경기도의 대응을 응원한다”며 “현 정부가 자영업·소상공인 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음에도 지역화폐 관련 국비 예산은 삭감하는 등 상반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도 우려를 떨쳐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변 의원은 “고양시는 올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지역화폐 예산 편성을 중단하고, 지역화폐 인센티브도 중단한 유일한 지자체”라며 “시의 소상공인 관련 정책도 보완이 필요한 상황인데, 국비 지원액 등을 사유로 올해 예산 자체를 편성하지 않은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변 의원은 “지금 시가 해야 할 일은 지역화폐 추경예산 확보를 위해 의회와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라며 “지역화폐 발행을 통해 이용자에겐 소득공제·인센티브가 적용되고,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겐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소통·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제11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현황 및 의석배치도(2023.3.1.기준)
제11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현황 및 의석배치도(2022.08.11.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