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3. 2. 9.(목)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3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 <보고완료>
- 체육진흥과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 경기도체육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 문화유산과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 관광산업과 / 경기관광공사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지난 12일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경기도를 선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황 부위원장은 “대한민국 체육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체육 웅도 경기도 위상에 걸맞은 전국체육대회 유치가 필요하다는 도민의 염원이 이루어졌다”라며, “이번 대회가 우리나라 체육의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면서 동시에 국민적 화합을 달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힘줘 말했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2023년 3월 ‘경기도체육회 혁신발전TF’ 설치에 참여해서 총 3회에 걸쳐 회의를 개최하며 경기도체육회 위탁사업 운영계획 등 6대 논의 과제를 선정하여 주요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그 결과 7월 제370회 임시회에서 ‘도립체육시설 및 체육회관 관리·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통과시켜 도체육회 정상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황 부위원장은 “작년에 경기도체육회가 정상궤도에 진입했고, 최근에는 도체육회 북부센터 의정부 설립이 확정되어 다음 달 개소를 눈앞에 두고 있다”라고 말한 다음, “이러한 성과는 경기도민과 경기도 체육인 모두의 바람이 이뤄진 결과인데, 이번 전국체전 유치로 더 큰 기회를 얻었다”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황대호 부위원장은 “2027 전국체전 유치에는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의 역할이 컸다”라며 “경기도 체육 발전에 대한 이원성 회장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황 부위원장은 “얼마 남지 않은 파리 하계올림픽 준비에 여념이 없는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하는 등 대회 유치에 도움을 준 각계각층 인사를 빠짐없이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황 부위원장은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도체육회, 화성시가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 매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경기도가 유치함에 따라 2028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202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치르며 전 국민이 경기도에서 체육으로 화합한다. 경기도에서는 1964년 제45회 전국체전이 처음 개최됐고, 인천시가 경기도에서 분리(1981년)된 이후에는 1989년 수원시에서 제70회 전국체전이, 2011년 고양시에서 제92회 전국체전이 각각 개최됐다.
제11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의석배치도
○ 일시 : 2023. 2. 9.(목)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3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 <보고완료>
- 체육진흥과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 경기도체육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 문화유산과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 관광산업과 / 경기관광공사
【제1차 회의】
○ 일시 : 2023. 2. 8.(수)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경기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2. 경기도 태권도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원안가결>
3. 경기도 체육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4. 경기도 체육의 날 및 체육 주간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5. 경기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원안가결>
6. 2023년도 업무보고의 건 <보고완료>
- 문화종무과 / 경기문화재단 / 한국도자재단
- 콘텐츠산업과 / 경기콘텐츠진흥원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예술정책과 / 경기아트센터
- 일시 : 2022. 6. 15.(수)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1.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2. 경기도 장애인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3. 경기도사편찬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수정>
4. 2021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의 건<심사의결>
-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 일시: 2022. 3. 24.(목)
- 장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1. 용인시 그라운드골프장 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원안>
2. 경기도 지역학 연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원안>
3. 경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4. 경기도 문화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5. 경기도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6. 경기도 운동선수 · 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7. 경기도 장애인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8. 경기도 팀업캠퍼스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9. 경기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 대회 개요
○ 대회 기간 : ’22년 2월 25일(금) ~ 28일(월) <4일간> ※ 개·폐회식 미개최 / 미관중
○ 대회 장소 : 경기, 서울, 강원, 경북
○ 참가 인원 : 3,500여명(임원 1,200명, 선수 2,300명) ※ 경기도 : 600명(임원 140명, 선수 460명)
○ 주최 / 주관 : 대한체육회 / 8개 동계 회원종목단체
□ 문체위 방문개요
○ 일 자 : ’22. 2. 24.(목) ~ 2. 25.(금) ※ 사전경기 : 컬링, 아이스 하키 등(2. 20. ~)
○ 장 소 : (강릉)올림픽파크 아이스하키센터, (평창)바이애슬론센터
○ 참석자 : (도의회 문체위) 최만식 위원장, 강태형 등
1. 업무보고의 건
- 경기아트센터 / 경기도체육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 경기콘텐츠진흥원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지난 12일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경기도를 선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황 부위원장은 “대한민국 체육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체육 웅도 경기도 위상에 걸맞은 전국체육대회 유치가 필요하다는 도민의 염원이 이루어졌다”라며, “이번 대회가 우리나라 체육의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면서 동시에 국민적 화합을 달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힘줘 말했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2023년 3월 ‘경기도체육회 혁신발전TF’ 설치에 참여해서 총 3회에 걸쳐 회의를 개최하며 경기도체육회 위탁사업 운영계획 등 6대 논의 과제를 선정하여 주요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그 결과 7월 제370회 임시회에서 ‘도립체육시설 및 체육회관 관리·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통과시켜 도체육회 정상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황 부위원장은 “작년에 경기도체육회가 정상궤도에 진입했고, 최근에는 도체육회 북부센터 의정부 설립이 확정되어 다음 달 개소를 눈앞에 두고 있다”라고 말한 다음, “이러한 성과는 경기도민과 경기도 체육인 모두의 바람이 이뤄진 결과인데, 이번 전국체전 유치로 더 큰 기회를 얻었다”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황대호 부위원장은 “2027 전국체전 유치에는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의 역할이 컸다”라며 “경기도 체육 발전에 대한 이원성 회장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황 부위원장은 “얼마 남지 않은 파리 하계올림픽 준비에 여념이 없는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하는 등 대회 유치에 도움을 준 각계각층 인사를 빠짐없이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황 부위원장은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도체육회, 화성시가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 매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경기도가 유치함에 따라 2028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202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치르며 전 국민이 경기도에서 체육으로 화합한다. 경기도에서는 1964년 제45회 전국체전이 처음 개최됐고, 인천시가 경기도에서 분리(1981년)된 이후에는 1989년 수원시에서 제70회 전국체전이, 2011년 고양시에서 제92회 전국체전이 각각 개최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7일 의정부시 회룡초등학교에서 개최된 ‘2024년 제2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했다.
회룡초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영봉 위원장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대화를 나누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1부에서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과 같은 방법으로 입법 절차에 직접 참여하여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의원이 되어 안건처리와 표결을 진행하고 자유발언을 하며 도의회 의사 과정을 체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우리 지역 도의원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봉 위원장은 수료식에서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방의회·지방의원의 존재 이유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공부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오늘 청소년의회교실 체험을 바탕으로 의정부시와 경기도,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가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직접 참여해서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에는 총 40회(찾아가는 의회교실 8회, 도의회 방문 체험 32회)의 의회 체험 행사가 진행되는 등 경기도의회의 대표 청소년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문화재 보호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17일(수) 경기도의회 제 374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성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문화재 보호 조례」 정부개정 조례안은 상위법인 「국가유산기본법」과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제명을 「경기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로 개정하고 인용 조문 정비 및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재 보호 의무와 역할, 문화재 보호를 위한 세부규정을 정비했다.
김성수 의원은 “현행 조례에서의 도 지정문화재 등에 대한 재난 사고, 화재 등 적극적인 예방·대응에 있어 제도적 근거가 부재하므로, 문화유산 방재 정책 추진에 대한 협조 강화 및 금연구역 지정 등 법적 근거를 마련의 필요성을 느껴 해당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는 문화재청 계획에 따라 유관기관과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지만 그간 관련 규정의 부재로 인해 인력의 협조를 요청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바, 도지사가 문화유산 등의 화재 등 긴급대응 시 소방관서, 경찰관서 등에 장비 및 인력을 협조 요청할 수 있도록 조항을 신설하였다”고 전하며, 향후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본 개정안은 △문화유산 기초조사 △화재 및 재난방지 △금연구역의 지정 △지정유산 및 유산자료 임시지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문화유산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관람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달했다.
한편, 김성수 의원 대표 발의한 「경기도 문화재 보호 조례」는 4월 26일 제37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조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17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374회 임시회 회의에서 올해 예정된 ‘경기도 문화자치 중단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 일정을 점검하였다.
조 의원은 “경기도의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담은 '경기도 문화자치 중단기 기본계획’이 올해 안에 마련되어야 하며, 내년에는 이 계획이 실행에 옮겨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조 의원은 “지난해 행정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이 자체적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하겠다”고 보고받았음을 상기하며, “올해 계획 수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 필요하다면 추가경정예산을 검토하여 진행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종돈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안에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정책과제 등을 통해 여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서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 의원은 “올해 수립되는 경기도 문화예술진흥 중단기 종합계획을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별로 특색있는 지역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7일(수) 열린 제374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에서 경기도 무형유산의 보전과 진흥을 위한 지원 확대를 내용으로 담은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조례안은 ‘도긴급보호무형유산’을 지정하여 특히 소멸할 위험에 처한 무형유산을 긴급 보전하고, 기능 및 예능 분야 무형유산 전승자의 계승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발의되었다.
유종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은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무형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내 무형유산 전승자분들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제안설명에서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가 경기도 시·군 및 공공기관 등에게 전승공예품의 우선구매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무형유산 전승자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창업·제작·유통 등에 필요한 지원 규정 ▲‘도긴급보호무형유산’ 지정 근거 마련 ▲‘무형문화재’를 ‘무형유산’으로 명칭 변경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종상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자의 보전 및 계승 활성화, 전통공예 수요 창출 등을 위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도민의 무형문화유산 향유 기회가 증진되길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4월 26일 열리는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산업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소관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되어, 26일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다양한 산업현장·생산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경기도 관광자원의 확충 및 신규 관광수요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한국 의원은 “경기도는 약 93만개, 전국대비 22.4%의 산업체 소재지로 상품·서비스를 생산하는 과정을 체험, 학습, 견학할 수 있는 산업관광 유치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관광과 경제 융·복합 모델인 산업관광 유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경기도의 부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큰 성과가 있을것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내 산업관광 대상지는 약 60개소로 고양의 현대모터 스튜디오, 양주의 서울우유협동조합, 파주의 장단콩사임당두부거리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의 좋은술 양조장 등이 유망한 체험형 산업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제11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의석배치도
제10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