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도서관이 곧 착공됩니다.

등록일 : 2011-08-25 작성자 : 이의용 조회수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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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용 “퇴계원도서관 도비 4억4천만원 추가 확보”
 
건축협의와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 거쳐 3월 착공 앞둬
 
김희우
 
 
남양주 퇴계원도서관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의용(남양주4선거구-지금·도농·퇴계원·진건) 경기도의원은 도서관 건립에 필요한 도비 4억4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양주 8번째 공공도서관이 될 퇴계원도서관은 퇴계원재정비촉진지구 8구역(도시계획시설구역) 1천㎡ 부지에 지하 1층과 지상 5층, 연면적 3천200㎡ 규모로 들어선다.

지난해 6월 현상공모 완료 이후 12월 부지매입 계약에 이어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서 지금은 건축협의와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3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는 85억원이다. 이중 시비 45억원을 빼고 나머지 40억원은 국비(16억), 도비(24억)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남양주시는 올해까지 54억원(국6 도9 시39)을 확보한 가운데 당초 2012년 지원계획이던 보조금 국비(10억), 도비(15억) 중 13억원(국10 도3)에 대해 최근 추가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 의원은 “4억4천만원의 도비를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오는 2012년 3월에 준공 예정인 퇴계원도서관 건립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났다.

하지만 해당 부지 활용이 퇴계원재정비촉진계획의 일부분이기에 3월 착공은 촉진계획 확정·고시가 주민반대 등의 영향으로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그만큼 미뤄질 공산이 크다는 게 이 의원의 우려 섞인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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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2/10 [16: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