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현의원,경기도 학업중단 학생 심각,대책마련시급

등록일 : 2016-11-09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93

경기도내 최근 3년간 학업중단 학생은 46,549명이며, 학업중단율이 0.96%로 학생 100명 중 1명은 학업을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학업중단자(학업중단율)의 경우 초등학생은 4,810(0.67%), 중학생은 3,116(0.77%), 고등학교는 5,715(1.28%)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업 중단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 중단 사유로 부적응에 의한 학업중단이 매우 높으며, 특히, 중학생은 전국1위를 차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학업 중단후 학업 복귀율은 초등학생은 79.3%, 중학교는 57.3%, 고등학생은 21.7%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업복귀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특히, 고등학생 학업중단 학생에 대한 시급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조승현(더민주,김포1) 도의원은 학업중단 대책으로 3단계 정책을 요구하였다.

첫째, 1단계 학업중단 예방강화로써 학업중단 학생 조기발견 하여 맞춤형 운영 및 지원, 학업중단 학생 현황의 다각적 분석을 통한 지원방안 마련, 공교육내 대안교육기회 제공이 필요하다.

둘째, 2단계 학업중단 숙려제 강화로써 학교 및 외부기관에서 학업중단 숙려제 프로그램운영 및 안정적 정착이 필요하다.

셋째, 3단계 학업 복귀지원으로써 학교를 그만둔 뒤에도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기관에 연계하여 학업복귀 프로그램 운영, 검정고시 무료 강좌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끝으로, “교육감의 경기교육정책 제1약속은 단 한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교육과는 반대로 도내 학업중단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