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1호선(양주역-소요산역)증편운행 촉구건의안관련

등록일 : 2015-06-22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205

전철1호선(양주역-소요산역) 증편 운행 촉구 건의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통과!

- 홍석우 경기도의원, 299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

홍석우 의원(새누리당,동두천시1)이 지난 57일 대표발의한 전철1호선(양주역-소요산역) 증편 운행 촉구 건의안이 19일 열린 제299회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전원 찬성으로 통과하였다.

건의안에는 양주역에서 소요산역까지 운행하는 전철 1호선의 증편이 시급함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2006.12.15. 전철 1호선(의정부 ~ 소요산)구간 개통 이후 양주지역 신시가지 형성으로 상주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양주시의 경동대학교 서정대학교 및 동두천의 신한대학교의 개교 및 학교이전으로 인한 학생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소요산과 양주지역 등각종 관광지와 축제행사로 인하여 수도권 인근 지역 관광객의 전철1호선 이용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16년도에는 동두천이 반환받는 미군공여지인 캠프캐슬에 경북 영주의 동양 대학교가 이전 개교함에 따라 5,00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수요가 추가로 발생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동두천으로 들어오는 교통편은 턱없이 부족하다. 도로는 국도 3호선 단 하나의 노선 밖에 없고, 전철은 운행시간 간격이 길어서 심할 때는 한 시간에 두 번 밖에 운행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홍 의원은, 이미 양주역과 소요산역 간에 철로도 놓여 있어 전철1호선은 소요산역까지 운행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임에도 이용승객 부족이라는 단순한 이유로 낮 시간대에는 양주역까지만 운행하고 회차하여 도민들은 춥거나 더운 역사 안에서 30분 가까이 전철을 기다렸다 갈아타는 불편을 겪고 있다는 호소를 건의안을 통하여 강조하였다.

양주역과 소요산역 간의 전철 증편 운행이 실현된다면 수도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해져 경기도로 더 많은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고, 학교 등 유치에도 유리해지며, 경기북부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 한 용이해진다. , 경기북부의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1호선 연장운행은 반드시 실현해야할 과제인 것이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이러한 홍의원의 건의안에 대하여, 증편에 따른 운영비용 년 10억 원을 우선 동두천시가 부담하고 도에서는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한 지원방안을 구상하고 있으며, 추후 이용수요 증가 시 철도공사에서 전액 비용부담으로 운행되도록 행정지원을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