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화의원,평택 청옥초등학교 과밀학급관련 5분발언자료

등록일 : 2015-04-13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760

 

평택 청옥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권리를 주세요!

 

- 이동화 경기도의원, 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이동화 의원(새누리당, 평택시4)13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의 “5분 자유발언에서, 평택 청옥초등학교 학생들이 과밀학급에서 수업 받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학교시설을 증축을 위한 경기도의 지원을 요구하였다.

 

이 의원은 청북면사무소의 집계에 따르면, 청북택지지구의 토지가격이 저렴하여 인근의 산업단지 근로자와 연령층이 낮은 젊은 부부가 밀집하여 살고 있고, 요즘 출산율이 낮다고는 하지만 청북택지지구에는 다자녀를 둔 젊은 부부가 많아 취학아동수가 2021년까지 계속 증가할 예정이므로 이 학생들이 취학하게 되는 청옥초등학교는 201437학급에서 2021년도에는 72학급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입니다.”라고 말하여 본회의장의 관심을 끌었다.

그동안 청옥초등학교 학생들은 늘어난 학생수 문제를 해결하려고 특별교실을 억지로 일반교실화하여 사용하고 있는데도, 급당인원이 평균 32.7명으로 초등학교 전체 평균이 26.5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에 의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교육청은 예산 28억 원을 책정하여 실적공사비로 증축설계를 마쳤는데, 2015. 3. 9. 행정자치부의 실적공사비 제도개선방침으로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 기준이 개정되어, 설계단가가 높아져 기존 책정된 공사비로는 특별교실 4개와 건물사이를 연결하는 통로건축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의원은 행정자치부의 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증가하게 된 공사비와 관련하여서는 당연히 예산증액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연결통로를 추가로 설치하는 부분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임에도 아직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이로부터 피해를 보는 것은 좁은 교실과 학교편의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이라며 청옥초등학교에 대하여 합계 66천만 원의 지원을 요구하였다.

한편, 청옥초등학교가 2021년에는 72개 학급이 되어야 한다는 추산에 따라 과밀학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평택교육지원청에서는 20169월 그 인근에 청북1초등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의원은 당시 청북1초등학교 개교 구상을 할 때만 해도 24개 학급을 예정하고 설계에 들어갔으나, 청옥초등학교의 과밀학급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청북1초등학교를 개교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타당하나 문제는 예산확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남경필 지사와 이재정 교육감에 대하여 지역 주민들도 자신의 아이가 불편함을 당분간 겪더라도 청북1초등학교가 42개 학급으로 개교할 것에 뜻을 같이 하며 개교시기가 다소 늦추어지는 것에 협조할 의사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청북1초등학교가 기존계획 24개 학급에서 42개 학급으로 확충하여 개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추가예산인 89억 원을 지원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며 예산이 적기에 지급되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