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3
홍석우의원,경기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한 특단대책관련5분발언
경기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요구한다!!
- 홍석우 경기도의원,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홍석우 의원(새누리당,동두천시1)이 13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북부의 특화산업으로 섬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경기도의 지원을 요구하였다.
홍 의원은 섬유산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하며 “세계 패션시장은 2천조 원으로 IT시장규모와 맞먹고, 부가가치율이 47.6%에 이르러 제조업의 32%에 비하여 높으며, 고용 창출 효과도 제조업의 1.5배”라는 주장을 하며 본회의장의 주의를 끌었다.
따라서 경기북부에 집중되어 있는 섬유산업에 보다 많은 정책적 지원과 전폭적인 예산지원 등을 통해 특화산업으로 성장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국제 섬유시장이 기능성 의류 등 니트위주로 급부상하고 있기에, 경기도의 섬유산업이 직물위주인 대구·경북에 비해 경쟁력과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2013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경기도 섬유산업의 생산 및 수출 규모는 대구시에 비하여 약 1.8배의 규모”라고 경기 북부의 섬유산업의 잠재성을 시사하였다.
그러나, 이와 같이 경쟁력이 있는 경기도 섬유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이끌어갈 조직이나 예산지원이 대구시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언급하며 경기도지사에 대해 경기섬유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정책 및 기술개발 인력의 충원, 마케팅 관련 교육 및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및 노후 생산시설 교체 및 신규 설비구입자금 지원을 요구하였다.
마지막으로 홍의원은 “기왕에 경기 북부 특화산업으로 지정된 섬유산업이 구색맞추기식의 특화산업 지정이 아닌, 경쟁 상대인 대구시는 물론이고,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과의 경쟁력에서 시장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조직의 대폭적인 지원 및 국비를 비롯한 예산의 확충에 대해서 도지사께서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십시오.”라며 경기북부 섬유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력히 요청하였다.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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