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경선 의원 도정질문 보도자료(버스정책)

등록일 : 2014-09-17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256

바로타고 앉아가는 굿모닝버스의 핵심은 버스 준공영제

남경필 지사, 공약만 했을 뿐 실현의지 부족

버스 준공영제등 교통정책 전반 추진에 앞서 선행과제 이행해야

 

1. ‘버스개선 추진단별도 조직개편 필요

- 민선4기 김문수 지사도 버스개선 추진단구성, 통합환승할인제 도입

교통국장만 늘고, 대중교통과가 버스정책과로 이름만 바뀐 조직개편

2. 통합환승할인 협약 졸속협약 제수정 보완해야

1) 서울진입 버스 서울시 부동의 문제

- 통합환승할인 협약 제7서울시 사전동의조항 재수정 해야

2) 통합 환승할인 요금체계 경기도 불이익

- 교통수단별 기본요금으로 정산은 경기도 광역버스의 경우 이동거리가 크기 때문에 손해, 거리비례요금제 보완 필요

3. 무용지물 수도권교통본부 폐지

- BRT구축 45건과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외 전무

- 무분별한 국외연수, 운영분담금의 10%차지

- 권한없는 임의 기구 2015년부터 운영분담금 대폭 증가

4. 버스 서비스 질 / 안전 개선

- 대중교통과 예산 중 버스 적자보전금 등 매몰비용이 95%차지

- 운전자 서비스 개선/ 버스 차량 개선 투자 전무

5. 도지사의 직접적 지원 및 의지

- 민선5기 김문수 지사 수도권 버스교통과 관련해 서울시와 협의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