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편찬위원회 구성: 경기도의회-도민 소통의 창구 될 것
2014-09-17
‘바로타고 앉아가는 굿모닝버스’의 핵심은 ‘버스 준공영제’
남경필 지사, 공약만 했을 뿐 실현의지 부족
‘버스 준공영제’ 등 교통정책 전반 추진에 앞서 선행과제 이행해야
1. ‘버스개선 추진단’ 별도 조직개편 필요
- 민선4기 김문수 지사도 ‘버스개선 추진단’ 구성, 통합환승할인제 도입
※ 교통국장만 늘고, 대중교통과가 버스정책과로 이름만 바뀐 조직개편
2. 통합환승할인 협약 졸속협약 제수정 보완해야
1) 서울진입 버스 ‘서울시 부동의 문제’
- 통합환승할인 협약 제7조 ‘서울시 사전동의’ 조항 재수정 해야
2) 통합 환승할인 요금체계 경기도 불이익
- 교통수단별 기본요금으로 정산은 경기도 광역버스의 경우 이동거리가 크기 때문에 손해, 거리비례요금제 보완 필요
3. 무용지물 수도권교통본부 폐지
- BRT구축 45건과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외 전무
- 무분별한 국외연수, 운영분담금의 10%차지
- 권한없는 임의 기구 2015년부터 운영분담금 대폭 증가
4. 버스 서비스 질 / 안전 개선
- 대중교통과 예산 중 버스 적자보전금 등 매몰비용이 95%차지
- 운전자 서비스 개선/ 버스 차량 개선 투자 전무
5. 도지사의 직접적 지원 및 의지
- 민선5기 김문수 지사 수도권 버스교통과 관련해 서울시와 협의 전무
2014-09-17
201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