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경선 의원 도정질문 보도자료(관피아 타파)

등록일 : 2014-09-17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264

남경필 지사 관피아 타파약속 지켜야

 

1. 가장 큰 문제는 업무와 연관이 큰 업체로 취직

전관예우로 현직 공무원이 자유로울 수 있나?

- 2012~20132년간 40명 도 간부 업무연관 업체로 취업

- 40명중 25명이 소방퇴직 간부공무원

- 직전 건설본부장, 사업 주는 조건으로 연관기업에 취업했다는 진정서 접수, 문제 있는지 특별감사 해야

   

2. 관피아 타파 해결 방안

- 법적으로 제한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건의

- 업무 연관 사기업 취직은 경기도 공무원 세계에서 수치로 여기는 풍토 조성

- 매년 취업현황 공개

- 비리의혹 공무원에 대해서는 형이 확정될 때까지 자진퇴직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