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경선 의원 도정질문 보도자료(버스정책)
2014-09-17
남경필 지사 ‘관피아 타파’약속 지켜야
1. 가장 큰 문제는 업무와 연관이 큰 업체로 취직
전관예우로 현직 공무원이 자유로울 수 있나?
- 2012~2013년 2년간 40명 도 간부 업무연관 업체로 취업
- 40명중 25명이 소방퇴직 간부공무원
- 직전 건설본부장, 사업 주는 조건으로 연관기업에 취업했다는 진정서 접수, 문제 있는지 특별감사 해야
2. 관피아 타파 해결 방안
- 법적으로 제한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건의
- 업무 연관 사기업 취직은 경기도 공무원 세계에서 수치로 여기는 풍토 조성
- 매년 취업현황 공개
- 비리의혹 공무원에 대해서는 형이 확정될 때까지 자진퇴직 제한
2014-09-17
201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