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화 의원은 도자뉴딜사업과 관련하여 도예인 일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자테마파크 조성 레지던시 운영과 관련하여 도예인들이 공공 아트웍 프로젝트 신규사업을 통해서 6건 11억으로 직접 고용유발 2,410명으로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추진하여 도자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나, 전통과 전승도예를 위한 경기도의 명장들에게는 전혀 지원이 없이 전통 예술을 구축하기 힘들다고 보고 경기도의 6명의 명장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만 도자산업과 예술부분 관광산업으로 도자발전의 좋은 방안으로 모색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였다.

특히, 경기 세계도자비엔날레를 통하여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9만8천명의 관람객이 입장하여 2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50개 779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모여 국제적 행사로 전시, 학술행사를 국제 공개경쟁 방식 진행으로 많은 도예가들의 참여 확대하여 운영방법의 발상의 전환으로 질적으로 향상되었으나 부대비용의 절감을 통해서 도예인의 수익을 창출하고 도의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수익창출에 힘써 주기를 주문하였다.

2012년 감사시에 지적되었던 문화관련 9개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해서 특수분야 전문인력풀을 이용해 시너지 효과를 내라고 주문했으나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아 호되게 질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