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3
민주당의 막가파식 경기도 의회운영을 규탄한다.
○ 양당 합의정신을 무시한 채 독단적인 도의회를 운영하는 김경호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민주당은 오늘 본회의 안건에 대한 사전 협의나 새누리당의 협의 요청에 대한 제안을 어떠한 언급도 없이 일방적으로 본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민주당은 본회의 의사일정에도 없던 재정위기 조사특위 건을 상정하려는 정치적 꼼수를 시도하였다.
○ 민주당의 도의회 다수당으로서의 횡포가 도를 넘었다.
이런 민주당의 행태는 소리 없는 폭력이며 야만이다.
이런 힘의 논리가 민주당이 얘기하는‘을’을 위한 정치인가
묻고 싶다. 민주당은 위선의 이중플레이를 당장 중지해야 할 것이다.
○ 민주당의 새로운 의장단과 대표단의 취임 첫 일성은 ‘소통의 정치’‘상생의 정치’였다. 그 말은 공수표였단 말인가?
우리 도의회의 막가파식 정치현실이 너무 부끄럽고 개탄스럽다. 우매한 다수 횡포로 진정한 의회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다수가 소수에 대한 배려, 존중이야말로 의회민주주의의 핵심이 아닌가?
○ 지금까지 새누리당은 원만한 의회운영을 위해 묵묵하게 민주당의 수적 우세를 앞세운 힘의 논리를 참아왔다.
새누리당은 더 이상 민주당의 무소불위 행위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새누리당을 자신의 들러리밖에 여기는 않는 민주당의 태도에 대해 엄중 경고한다. 민주당의 책임있는 태도 변화가 없는 한 새누리당은 정상적인 의회운영은 없을 것이란 점을 밝혀둔다.
2013. 9. 13.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의원 일동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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