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수질 ․토양 검사를 불시에 시행하자

등록일 : 2011-11-18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080

골프장 수질 ․토양 검사를 불시에 시행하자

                                         조성욱 의원(한나라당, 용인)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조성욱(한나라당, 용인) 의원은 16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시 소관 업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방안을 제안하였다.

우선 보건환경연구원이 1억 원 이상 고가의 실험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인체에 영향이 큰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하기 위한 다이옥신분석기가 북부지원에 미설치된 것을 지적하고 도민의 건강을 위해서 자주 활용하는 장비를 보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조성욱 의원에 따르면 연구원의 보고서 및 학술발표가 적고 식품분석과 미생물검사를 시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하여 조성욱 의원은 수질․토양․대기․식품 등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큰 부문의 실험 및 결과를 도민에게 공지해달라는 주문과 함께 국내외 연구기관과 연계하여 우수논문 학술연구서를 발표하여 각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2011년도 상반기 농약잔류 검사결과 도내 골프장에서 농약성분이 검출된 것을 지적하고, “고독성 신규농약은 잔류기간이 짧으므로 불시에 수질 토양의 검사를 실시하자”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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