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국내교육(직무교육, 대학원위탁교육, 국내장기교육 등) 문제점 많다

등록일 : 2011-11-15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332
 

공무원 국내교육(직무교육, 대학원위탁교육, 국내장기교육 등) 문제점 많다.

- 정확한 수요관리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 -


경기도의회 서진웅 의원(민주당/행정자치위원회/부천4)이 경기도 공무원의 국내교육예산을 검토한 결과 매년 집행잔액이 관행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공무원의 국내 직무교육, 대학원위탁교육, 국내장기교육 등 수요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예산을 편성․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교육대상의 신청자와 수료자 분석 오류로 매년 교육훈련비가 불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특히 2010년의 경우는 추경을 통해 감액까지 한 상황에서 집행잔액이 발생한 것은 예산산출이 주먹구구식이라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 또한 2011년 9월 30일 현재 교육실적을 보면 교육신청자가 이미 전부 교육을 수료하여 국내교육지원사업비 758,664천원을 모두 추경에서 감액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공무원 직무교육 신청자와 수료자 및 예산지출관련

(단위 : 명, 천원)

연도

집합교육

사이버교육

국내교육지원사업비

대상자

신청자

수료자

대상자

신청자

수료자

통계목

예산

편성액

지출액

집행

잔액

2011.9.30

3,167

2,452

2,452

3,167

8,905

8,884

교육훈련비

2,037,790

1,378,453

659,336

교육여비

500,000

400,673

99,326

2010

3,056

2,602

2,446

3,056

10,420

9,139

교육훈련비

1,768,425

1,619,022

149,403

교육여비

440,000

408,748

31,252

2009

2,971

1,681

1,583

2,971

4,257

3,302

교육훈련비

2,160,000

1,959,663

200,337

교육여비

832,000

469,146

362,854

2008

2,941

1,972

1,916

2,941

4,790

4,198

교육훈련비

 

 

 

교육여비

1,360,000

550,393

809,607


공무원 국내교육에 대한 연도별 불용액 비율을 분석해 보면 교육훈련비부문이 2009년 9.3%, 2010년 8.4%(추경에서 감액하고도 발생함), 2011년 32.2%이고 교육여비는 2008년 59.5%, 2009년 43.6%, 2010년 7.1%, 2011년 20%로 나타나 보다 체계적이고 정밀한 교육과정과 교육파견 인원을 산출하여 예산을 편성하고 또한 효율적으로 공무원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또한, 국내장기교육 현황을 보면 5급이상 간부공무원이 지방행정연수원 등 그 이상의 교육연수기관에 장기교육수료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6급 공무원은 경기도인재개발원 핵심리더과정만 교육하고 있고, 6급이하 공무원은 아예 국내장기교육 과정을 신청할 수 없어 공무원 국내교육과정에 보완이 요구된다.

공무원 국내교육(직무교육, 대학원위탁교육, 국내장기교육 등) 문제점 많다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