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3
경기도의회 최우규 예결위원장, “계속사업도 불필요하면 삭감”
등록일 : 2012-11-23
작성자 : 특별
조회수 :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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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최우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2일 내년도 예산안 심의와 관련, “계속사업이라도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삭감하는 등 제로베이스에서 모든 사업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국제보트쇼와 무한돌봄사업, USKR(유니버설스튜디오코리아리조트) 등 김문수 지사의 역점사업들도 심의를 통해 얼마든지 삭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 위원장은 이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대한 기본방향을 이같이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가장 주목하고 비중을 두는 사업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층 취업지원 사업과 기업 애로 해결, 기업 투자환경 개선사업”이라며 “이런 예산안이 도민의 삶을 위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면밀히 들여다 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예산 과다 편성 및 사업추진 부진 등 2012년 결산검사 시 나온 시정 및 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예산 반영실태도 함께 파악함은 물론 많은 채무액에 대한 상환 진행과정과 상환능력 여부도 꼼꼼히 파악, 도민의 채무를 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용지부담금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좀 더 명확히 파악해 보겠다”는 원론적 입장만 밝혔다.
예결위는 29일부터 경기도 예산 15조6000억원, 경기도교육청 10조9336억원에 대한 예산안 심의를 시작한다.
뉴스1 2012. 11. 22 (종합) 송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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