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한은 무엇인가? - 중부일보
등록일 : 2005-03-18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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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부터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꽃향기가 물밀듯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때아니게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다케시마의 날 조례가 드디어 16일 제정되었다. 울릉군민은 물론 대한민국이 떠들썩하고 있다.
독도는 우리나라의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 1-37의 고유의 영토인 것이다.
정부의 강력한 대응조치가 있어야 한다. 새봄을 맞이하여 남쪽에서 아름다운 꽃향기를 보내지는 못할망정, 구태의연한 작태로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얄팍한 국민성을 드러낸 우파들의 조잡한 노름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그들로부터 당한 과거지사를 보더라도 우리의 조상님들이 그 얼마나 뼈아픈 세월을 보냈는가를 각별히 돌이켜보며 절대적으로 맞서야 할 것이다.
조상님들의 한도 이 기회에 풀어볼수는 없을까?
독도의 한은 무엇일까? 독도를 우리말 독도라고 불러주는 것이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만불손한 저들의 작태를 일거에 응징해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소리에도 귀 기울여야 한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계획하여 다시는 그런 말이 나오지 못하도록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만 한다.
정부차원에서 과거 일본인들의 행적을 모두 샅샅이 밝혀내서 다시 국력을 모아 국민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어려운 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 반전의 기회로 삼자는 것이다. 특히 독도영유권 주장은 우리나라의 주권이 행사되는 것으로서 강력 대응을 하지 않으면 아니될 것이다.
더욱이 일본 교과서 왜곡, 정신대 문제 등 일본과의 문제 해결에서 항상 당하고만 있는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은 이번에는 분명히 선을 긋고 철저한 대응논리로 앞장서야 할 것이다.
그동안 우리 정부에서 너무나 독도를 베일에 쌓이게 한 것도 문제였던 것 같다. 독도를 어느 정도 계획적으로 개방을 하여 독도 관광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적극성이 있어야 했던 것이 아니었는가 생각해 본다.
이제 일본인들이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으로 한국인들의 감정을 폭발적으로 건드려 놓았으니 그들이 스스로 주저앉기를 기대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우리는 이제 과거와 같이 약한 모습으로 대처해서는 아니된다. 그런 모습은 대한민국 국민 그 누구도 용납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전략으로 싸워야 한다. 괴씸하기 그지없는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