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7회 정례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1. 04.(화) 10:00
○ 장소 :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
1. 2026년도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출연계획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2. 「경기도 먹거리광장 운영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3. 경기융합타운 보행몰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4. 무역위기대응 K-Food 비관세장벽 해소 지원사업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5. 무역위기대응 K-Food 글로벌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사업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6.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7. 경기도담뜰 도래미마켓 활성화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8. 경기도 친환경 급식 국제 학술대회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9.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13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농정 추진 관련 농업인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화훼농가의 기후위기 대응 현안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과 농업기술원, 용인시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화훼농업인 등이 참석해 폭염에 따른 피해와 냉방·차광시설, 농업인 작업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필요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성태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을 시작한 뒤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느낀 것은 결국 제도적 해결책과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이라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제시한 구체적인 문제와 아이디어가 조례와 사업,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성태 의원은 현재 준비 중인 「경기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언급하며 “폭염 속 농작업은 고령 농업인뿐 아니라 모든 농업인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예방물품과 교육, 안전조치, 작업환경 개선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기술원 예산과 관련해서도 “농업을 생명산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정작 연구와 기술보급을 담당하는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예산이 올해 약 60억 원 감소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새로운 사업뿐 아니라 농업인이 실제 필요로 하는 기존 지원사업도 다시 살펴보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기후위기는 이미 농업 현장의 현실이 됐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것은 제도화하고, 필요한 곳에는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1. 04.(화) 10:00
○ 장소 :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
1. 2026년도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출연계획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2. 「경기도 먹거리광장 운영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3. 경기융합타운 보행몰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4. 무역위기대응 K-Food 비관세장벽 해소 지원사업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5. 무역위기대응 K-Food 글로벌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사업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6.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7. 경기도담뜰 도래미마켓 활성화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8. 경기도 친환경 급식 국제 학술대회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9.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13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농정 추진 관련 농업인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화훼농가의 기후위기 대응 현안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과 농업기술원, 용인시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화훼농업인 등이 참석해 폭염에 따른 피해와 냉방·차광시설, 농업인 작업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필요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성태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을 시작한 뒤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느낀 것은 결국 제도적 해결책과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이라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제시한 구체적인 문제와 아이디어가 조례와 사업,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성태 의원은 현재 준비 중인 「경기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언급하며 “폭염 속 농작업은 고령 농업인뿐 아니라 모든 농업인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예방물품과 교육, 안전조치, 작업환경 개선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기술원 예산과 관련해서도 “농업을 생명산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정작 연구와 기술보급을 담당하는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예산이 올해 약 60억 원 감소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새로운 사업뿐 아니라 농업인이 실제 필요로 하는 기존 지원사업도 다시 살펴보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기후위기는 이미 농업 현장의 현실이 됐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것은 제도화하고, 필요한 곳에는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3일 열린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위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인천일보가 주최하는 제31회 경기환경대상은 기후위기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환경보전에 앞장서 온 기업과 기관, 단체 및 개인을 발굴·격려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는 지금, 환경을 지키는 일은 곧 우리의 삶을 지키고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내일을 물려주는 일”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께서는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기술개발과 탄소중립 정책, 그리고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변화를 만들어 오셨다”며 수상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하신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우리 사회 곳곳으로 더욱 널리 확산되어,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맑고 푸른 경기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도 환경을 미래세대에 대한 우리의 책임으로 깊이 새기고,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제31회 경기환경대상에는 환경단체, 환경기업, 우수기관, 개인 등 각 분야에서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에너지 절감, 친환경 환경기술 개발, 탄소중립 정책 추진,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과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12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을 찾아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기동북부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남·윤충식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 백남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천병원의 공공의료 기능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의료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설 노후화, 운영 여건 등을 공유했다. 특히 경기동북부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남 의원은 포천병원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에게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기동북부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경기동북부는 의료기관과 필수의료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의 의료 불편이 큰 지역”이라며 “지역별 의료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찾아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충식 의원도 포천 지역구 의원으로서 지역 의료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포천병원이 지역 필수의료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는 뜻을 전했다.
윤 의원은 “포천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포천병원의 역할과 현장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지역구 의원으로서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포천병원은 포천시민에게 꼭 필요한 공공의료기관인 만큼 지역구 3선 도의원으로서 시설과 운영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챙기겠다”며, “경기동북부 필수의료 강화와 포천 의료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7일 조영선 공동주택정책팀장, 구자호 공동주택기술지원팀장 등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도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확보와 재정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구조적 노후화와 재정 부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점검하고,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행정·재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도내 상당수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이 외곽 담장 붕괴 위험, 소방시설 노후화, 아스콘 포장 균열 등 다양한 시설 안전 문제에 노출돼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특히 입주자대표회의의 부재 및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이 부족한 단지가 많아 자체적인 보수·정비가 쉽지 않은 현실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이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연계사업, ▲공용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등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박옥분 의원은 “노후 아파트의 담장 붕괴나 소방·배관 시설 이상은 단순한 사유재산 문제를 넘어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공공 문제”라며 자력 정비가 어려운 노후 단지에 대한 적극적인 공공 지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급한 보수는 기술자문단의 설계·품질 자문과 유지관리 지원사업으로 즉시 돕고, 중장기적으로는 재정비 컨설팅을 통해 단지별 맞춤형 정비 방향을 제시하는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다져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박 의원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보완하겠다”며, 다양한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과 농정해양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11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민원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도매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주요내용으로는 △도매시장 내 주차장 리모델링 △냉방시설 설치 △태양광 패널 설치 △시설물 및 이용환경 개선 △도매시장 홍보·마케팅 강화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조명자 의원은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과거에 비해 이용객이 줄고 시장의 활력이 떨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시설 개선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주차장과 냉방시설 등 이용객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개선을 위해서는 필요한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도매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과 지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매시장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시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며, “버스와 버스정류장, 엘리베이터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도매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옥분 의원은 기후위기와 이상기후로 농수산물의 생산과 유통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생산자와 상인,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기후위기로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과 판매 현장까지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농수산물 시장 등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생산자와 상인, 소비자 모두에게 필요한 지원과 대책을 상임위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수산물 유통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시설과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여 농민과 상인,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시장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명자 의원과 박옥분 의원은 이날 논의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매시장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1일 성남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시농업과 반려동물, 시민농원, 지역먹거리 등 성남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농정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최 의원은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되고 있는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에 주목했다. 해당 사업은 초등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와 생명존중 의식을 교육하는 사업으로, 현장 호응도 높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성남시는 올해 학교 현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향후 대상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최 의원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 늘어나는 만큼 어릴 때부터 생명존중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뿐 아니라 어린이집과 어르신, 1인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 사업과 연계해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남 시민농원의 지속적인 운영과 치유농업 기능 확대도 논의됐다. 시민농원은 텃밭 분양뿐 아니라 어르신과 취약계층, 다문화·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시민들이 농업을 체험하고 여가와 치유의 기회를 얻는 생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 의원은 향후 개발 여건 변화 속에서도 시민농원의 기능이 위축되지 않도록 대체 공간과 교육·치유 기능을 함께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성남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이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등 지역 소비로 더욱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산 기반이 제한적인 도시농업의 특성상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방식보다는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유통 중심의 정책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성남시 역시 친환경·GAP 농산물과 학교급식 등 안전먹거리 공급체계를 주요 농정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 의원은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이제 농업인만을 위한 공간이라는 기존의 틀을 넘어야 한다”며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반려식물, 반려동물 교육과 체험이 함께 이뤄지는 시민 생활형 농정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시민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며 “농정해양위원으로서 성남의 특성에 맞는 도시형 농정사업을 발굴하고, 도비 지원과 정책 연계가 가능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