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정해양위원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참석
○ 일 시 : 2023. 11. 23.(목)
○ 장 소 : 고양 킨텍스
○ 주요내용
- 제16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행사 참여
임상오(국민의힘, 동두천2) 의원은 경기북부 분도에 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망언을 비판하고 김동연 지사와 더불어민주당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임상오 의원은 25일 경기도청 북부분원에서 국민의힘 도의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대표의 ‘경기분도 강원서도 전락’ 망언을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지난 23일 의정부유세에서 경기북도 추진에 대해 “분도를 즉시 시행하면 경기북도는 강원서도(西道)로 전락할 것”이라며 신중론을 보인바 있다.
임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도의원들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여야합심하여 전력투구해왔다”면서 “이재명 대표는 경기북도에 대한 경기도민의 진정한 염원을 무시한 채 경기도를 비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북부 도의원들인 이영주(양주1), 백현종(구리1), 최병선(의정부3), 임광현(가평), 김성남(포천2), 정경자(비례), 안명규(파주5), 윤종영(연천), 이한국(파주4), 윤충식(포천1), 양우식(비례), 이석균(남양주1)의원 등이 함께했다.
국민의힘 북부 도의원 일동은 “김동연 지사도 민주당 소속인데, 도지사와 민주당의 공식입장은 무엇인지 표명하라”면서 “이재명 대표는 망언을 즉각 사과하고 민주당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지원과 특별법 제정에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임상오 의원은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북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초당적 협력과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내부추진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제11대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위원 의석배치도(2022.09.23. 기준)
□ 농정해양위원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참석
○ 일 시 : 2023. 11. 23.(목)
○ 장 소 : 고양 킨텍스
○ 주요내용
- 제16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행사 참여
□ 농정해양위원회 생활개선 한마음대회 대회 참석
○ 일 시 : 2023. 10. 24.(화)
○ 장소 : 수원과학대학교 그랜드볼룸홀
○ 주요내용
- 2023년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행사 참여
□ 농정해양위원회 치유농업센터 개관식 참석
○ 일 시 : 2023. 10. 11.(수)
○ 장 소 :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
○ 주요내용
- 치유농업센터 개관식 참석
□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 참석
○ 일 시 : 2023. 09. 22.(금)
○ 장 소 : 농협 수원 하나로마트
○ 주요내용
-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매전 참석
□ 농정해양위원회 한국농촌지도자 경기도 대회 참석
○ 일 시 : 2023. 09. 20.(수)
○ 장 소 : 여주 도자세상
○ 주요내용
- 제62주년 한국농촌지도자 경기도대회 행사 참여
□ 농정해양위원회 포천 현장방문
○ 일 시 : 2023. 09. 12.(화) ~ 13.(수)
○ 장 소 : 경기도 포천일대
○ 주요내용
- 농업회사법인 선우팜 방문
- 금주산 송어양어장 방문
- 소흘농협 방문
임상오(국민의힘, 동두천2) 의원은 경기북부 분도에 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망언을 비판하고 김동연 지사와 더불어민주당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임상오 의원은 25일 경기도청 북부분원에서 국민의힘 도의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대표의 ‘경기분도 강원서도 전락’ 망언을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지난 23일 의정부유세에서 경기북도 추진에 대해 “분도를 즉시 시행하면 경기북도는 강원서도(西道)로 전락할 것”이라며 신중론을 보인바 있다.
임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도의원들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여야합심하여 전력투구해왔다”면서 “이재명 대표는 경기북도에 대한 경기도민의 진정한 염원을 무시한 채 경기도를 비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북부 도의원들인 이영주(양주1), 백현종(구리1), 최병선(의정부3), 임광현(가평), 김성남(포천2), 정경자(비례), 안명규(파주5), 윤종영(연천), 이한국(파주4), 윤충식(포천1), 양우식(비례), 이석균(남양주1)의원 등이 함께했다.
국민의힘 북부 도의원 일동은 “김동연 지사도 민주당 소속인데, 도지사와 민주당의 공식입장은 무엇인지 표명하라”면서 “이재명 대표는 망언을 즉각 사과하고 민주당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지원과 특별법 제정에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임상오 의원은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북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초당적 협력과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내부추진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이 18일 고양상담소에서 정부가 여당과 협의를 통해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1,500억 투입’을 즉각 실시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과 도의 협력을 촉구했다.
지난 15일 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남 순천에서 진행된 시민간담회에서 “최근 물가가 너무 높고, 특히 과일이나 축산물 물가가 너무 높아서 그 부분을 정부·여당이 어떻게든 해소하고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위와 같은 내용을 알려왔다.
또, 한우·한돈·계란·닭고기 축산물 30~50% 할인행사도 연중 한우의 경우 기존 15~25회, 한돈의 경우 기존 6회에서 10회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했다며 오늘(18일)부터 즉각 실시하기로 정부와 협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곽미숙 의원은 “정부와 여당의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1,500억 즉각 투입에 대해 감사와 환영의 입장을 밝힌다”며 “도민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분들께도 큰 희소식”이라고 말했다.
곽 의원은 “농축산 분야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높여야 도민과 농축산업 종사자의 상호 복리증진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번 발표가 우리 경기도뿐 아니라, 더 나아가 대한민국 농축산물의 미래 비전을 그리고 국민의 식량안보를 더욱 강화하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해 말했다.
끝으로 곽 의원은 “경기도도 농축산물에 대한 현황 파악과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으로 의회와 협력하고 소통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서 제가 가진 인적자원을 통해 농축산 사각지대 해소에도 한결같이 힘을 보태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소통·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경기도에서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한 새로운 방안 마련에 나섰다. 축산 악취로 인한 농가와 지역 주민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축산 악취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하는 상황에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피트모스’를 지원키로 한 것이다.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민원을 청취하고, ‘피트모스’를 도입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오수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 본예산 심사에서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 기존 톱밥 대신 ‘피트모스’를 시·군별 축산농가에 지원해야 함을 지속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 제373회 임시회에서 진행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의 2024년 업무보고 자리에서 ‘피트모스’ 도입 시범농가를 지정하여, 현장 실증을 통해 ‘피트모스’의 효과적 활용 방법 등을 실험하고, 경기도형 우수 사례를 확산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이오수 의원은 축사 시설 및 가축 분뇨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악취 관련 민원 등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사)전국한우협회 박태순 김포시지부장과 경기도 축산정책과장, 김포시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피트모스’ 도입 시범농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오수 의원은 “지난해 핀란드 국외연수 이후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한 ‘피트모스’ 도입을 지속 요구해 왔다”며, “2024년에는 적은 예산이나마 실제 농가에 ‘피트모스’를 보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도 축산진흥센터의 연구를 통해 ‘피트모스’가 악취 저감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검증되었지만, 현장 적용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장 실증을 통해 경기도 축산환경에 적합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활용 방법 등을 추가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오수 의원은 “향후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한 경기도형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여, 농장주와 지역 주민 모두 행복한 축산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트모스’는 늪지의 식물이 습지 바닥에 퇴적되어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부식된 것으로, 통기성과 보수력이 뛰어나 축사 바닥의 수분 조절과 축분 퇴비의 부숙 기간 단축 등 악취 저감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산 악취 개선 및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는 2024년부터 기존 축사에 제공하던 수분조절제(톱밥)의 일부를 ‘피트모스’로 전환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 국민의힘·포천2)는 7일 도내 주요 농업인단체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단체별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농업·농촌이 매우 힘든 상황속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촌이 살아야 경기도가 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김상기 회장 등 24개 단체장 및 관계자 100여명 그리고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박옥래 본부장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농정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간담회를 주관한 김성남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하여 우리 농업인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하였으며,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고민하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참석자를 대표하여 인사말씀을 진행한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김상기 회장은 “우리 농민과 농업·농촌 현장은 성장동력을 잃고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농정 예산 확대와 농정연구 전문 인력 및 인프라 등을 확충해야 할 것”을 말했다.
아울러 간담회 현장에서 농업인단체는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지원 확대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 ▲친환경 유기농업 재배면적 확대 ▲경기도수산물 대축제 행사 건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 확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 지원 확대▲ 농산물소비촉진 지원금 지원시기 조절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접수된 농업인단체 건의사항은 경기도청 관계부서가 심도 있게 검토한 후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 그 처리 결과를 각 농업인단체에 4월 중 회신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이 5일 수원특례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수원지역 정책과제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사항을 논의했다.
의정정책추진단은 정담회에서 과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두고 수원시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열린 정담회에서는 ▲수변공원 추진 및 도시 문화공간 확보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 및 확대추진 ▲군소음 피해조사 및 보상 추진 ▲전통시장 시설개선 지원 ▲공원시설 확충 ▲공용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지원 확대 ▲경기도 청년정책 강화 및 청년정책 지원 확대 등의 정책이 논의됐다.
논의 과정에서 최종현 위원장(민·수원7)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바닥형 신호등 설치 확대 추진”을 제안했고, 김호겸 의원(국힘·수원5)은 “반려동물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 추진”을 제안했다.
황대호 의원(민·수원3)은 “경기도 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 조례가 제정되어 피해 실태조사 및 군소음피해지역 보상, 법률지원 등 군소음피해지역 지원사업 추진과 적극적인 예산 지원 확대”를 제안했고, 한원찬 의원(국힘·수원6)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리모델링과 통합주차장 신설을 위한 시설 환경개선”을 제안했다.
또한 이오수 의원(국힘·수원9)은 “호수공원내 분수대 및 체험·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원 조성”을 제안했고, 장한별 의원(민·수원4)은 “축구장, 야구장 등 관내 노후화된 체육시설을 개보수하여 여가와 체육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채영 의원(국힘·비례)은 “주거 취약계층으로 대두되는 신혼부부 및 청년의 주거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공공 임대 오피스텔 지원”을 제안했고, 최승용 의원(국힘·비례)은 “생활밀착형 공동주택 관리지원을 위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고, 김도훈 의원(국힘·비례)은 “단기적인 청년정책이 아닌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기도만의 청년지원정책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정윤경(민·군포1)·윤태길(국힘·하남1) 공동단장은 “오늘 논의된 56개의 현안들은 경기도민들의 더 나은 삶과 수원특례시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중요한 사안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각 정책제안이 탁상공론에 그치지않고 현실화 되도록 수원특례시와 협치를 통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윤태길 공동단장, 최종현, 김호겸, 황대호, 한원찬, 이오수, 장한별, 이채영, 최승용, 김도훈 수원특례시지역 도의원을 비롯해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도시정책실장, 영통구청장, 권선구청장, 장안구청장, 경제정책국장, 복지여성국장, 안전교통국장, 미래전략국장, 환경국장 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별 의원들과 함께 오는 3월까지 31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찾아 지역 정책과제 해결책을 논의하고 정책을 발굴하는 과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이 5일 고양상담소에서 덕양구 능곡동에 위치한 대곡역 진입도로 토지(명의상 국유지) 35필지 1만 3,340㎡에 대한 고양시의 소유권이전등기 소송 승소와 확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곡역 진입도로는 노상 주정차 문제 등으로 인해 주민을 비롯한 이용객까지도 불편을 겪을 만큼 극심한 상황이다. 이 도로는 2001~2017년 경의선 용산~문산 복선화 사업으로 만들어져 대장동·내곡동(방향)에서 대곡역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도로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늘(5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대곡역 진입도로 폭은 12m이지만, 이번에 소유권을 되찾은 토지 폭은 최대 22m에 달해, 도로 확장공사, 주차장 조성으로 노상 주정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며 “현재 토지 소유권 이전 절차를 진행 중이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곽미숙 의원은 “지난해 7월 시가 국가철도공단에 소유권 이전을 요구했으나, 공단이 이를 거부하면서 국가를 상대로 같은 해 8월 소송을 제기하게 된 사례”라며 “화해 권고를 결정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의 결정 존중과 시에 무상귀속돼야 할 토지를 찾아온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주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곽 의원은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잃어버린 재산권을 반드시 되찾겠다는 약속을 주민께 드렸던 만큼, 앞으로도 공약 이행을 위해 주차장 조성 등 대곡역 역세권 신속 개발, GTX-A 노선 조기 완공 지원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해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소통·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