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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 연천군 선거구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북부특별자치도설치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약력 및 경력>
(現)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장
(前) 국민의힘 경기도당 경기북부 공약정책개발위원장
(前)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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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귀농귀촌과 농어촌유학, 농촌소멸 막을 핵심정책으로 다뤄야
2025-06-13
윤종영 의원, 연천군 현안, 상징성과 실효성 함께 고려한 정책적 지원 필요
2025-06-12
윤종영 의원, 경기북부 발전, 실천 가능한 전략으로 함께 가야
2025-06-12
윤종영 의원, 귀농귀촌 정책 간담회 열어
2025-05-28
윤종영 의원, 스마트농업은 경기북부 농업의 미래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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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06-10
경기도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025-06-04
경기도 축산물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5-06-04
경기도의회 의원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06-04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06-04
+
제384회 제2차 본회의(2025.06.11. 수요일)
2025-06-11
제383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2025.04.14. 월요일)
2025-04-14
제383회 제8차 경기북부특별자치도설치특별위원회(2025.04.08. 화요일)
2025-04-08
제382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2025.02.14. 금요일)
2025-02-14
제382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2025.02.13. 목요일)
2025-02-13
+
나는 지방의원이다[윤종영의원]
2024-11-13
헬로 이슈토크[윤종영의원]
2024-11-13
윤종영 뉴스730
2024-10-22
경인방송 시선공감[윤종영의원]
2024-10-09
obs 뉴스오늘[윤종영의원]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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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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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귀농귀촌과 농어촌유학, 농촌소멸 막을 핵심정책으로 다뤄야
경기도의회농정해양위원회부위원장윤종영의원(국민의힘,연천)은6월11일(수)제384회정례회제2차본회의도정질문을통해김동연경기도지사와임태희경기도교육감을상대로귀농귀촌및농어촌유학활성화를통한농촌소멸대응전략에대해“이제는보여주기식지원이아니라현장의목소리를반영한정착중심형정책으로전환해야한다”고강조했다.윤의원은먼저경기도의귀농귀촌정책에대해“단순한행정절차안내나소규모지원이아닌,실제정착과삶의기반마련을돕는전략이필요하다”고밝혔다.특히연천과가평처럼접경지역이자인구감소지역의경우전국단일기준을적용하는것은실효성이낮다며,정책의지역별특화가반드시필요하다고지적했다.이에김동연지사는“귀농창업자금및주택구입자금에대한융자지원,창업준비농장운영,귀농귀촌센터운영등다양한정책을추진하고있으며,앞으로도농협·농어촌공사등과협력해제도개선에나서겠다”고답변했다.그러나윤의원은“담보요건,연소득기준,신용등급등금융조건이실질귀농인과맞지
2025-06-13
윤종영 의원, 연천군 현안, 상징성과 실효성 함께 고려한 정책적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농정해양위원회부위원장윤종영의원(국민의힘,연천)은6월11일(수)제384회정례회제2차본회의도정질문을통해연천군의주요현안사안에대해김동연경기도지사에게직접질의하며,단순한지역민원을넘어정책적상징성과구조적실효성을모두갖춘해법마련을촉구했다.먼저윤의원은청산대전산업단지내srf사용시설의연료전환문제와관련해,“이산업단지는연천군내섬유제조기업들의집적지로지역경제에일정역할을해왔지만,srf연료사용으로인한악취및환경피해민원이수년째이어지고있다”며,“이제는단순점검수준을넘어경기도가선제적으로연료전환방안을마련하고,환경부와의협의를통해국비지원까지끌어낼시점”이라고질의했다.srf(고형폐기물연료)는폐합성수지·폐비닐등을압축·성형하여만든연료로,값은저렴하지만소각시유해물질과악취가발생할수있어인근주민건강과생활환경에심각한영향을미친다는우려가높다.이에김지사는“srf시설은환경부통합관리대상이며,환경부·연천군과합동점검과피해조사를진
2025-06-12
윤종영 의원, 경기북부 발전, 실천 가능한 전략으로 함께 가야
경기도의회농정해양위원회부위원장겸경기북부특별자치도설치특별위원회부위원장윤종영의원(국민의힘,연천)은6월11일(수)제384회정례회제2차본회의도정질문을통해경기북부특별자치도설치의정치적정당성,북부대개발·대개조정책의실효성,그리고북부지역핵심인프라사업지연문제를집중적으로질의하며,김동연지사에게정책실행의실질성과책임을강하게요구했다.먼저윤의원은최근이재명대통령이“북부분도는사기이며규제해소와무관하다”고발언한것을언급하며,김동연지사가민선8기핵심공약으로추진해온경기북부특별자치도정책이당내정책노선및정부기조와충돌하는것아니냐는점을지적했다.이에대해김지사는“이재명대통령과저의목표는같다.다만방법과시기에서차이가있을뿐”이라며“윤석열정부시절북자도추진이좌절된이후,그대안으로경기북부대개조프로젝트를본격화한것”이라고설명했다.윤의원은이에대해“도지사님의확고한정책의지를긍정적으로평가한다”며,“정부와도가서로다르지않다는?
2025-06-12
윤종영 의원, 귀농귀촌 정책 간담회 열어
경기도의회농정해양위원회부위원장윤종영의원(국민의힘,연천)은귀농귀촌인의실질적인애로사항을직접청취하고,연천군등인구감소지역의현실에부합하는정책개선방향을논의하기위해지난27일(화)연천군다목적복지센터에서‘귀농귀촌정책간담회’를주재했다.이날간담회에는경기도농업정책과농업인육성팀,경기도농수산진흥원,연천군농업기술센터농업개발과,연천군귀농귀촌회,(사)농촌소멸지역희망네트워크관계자뿐아니라농업현장에서활동중인주민들이참석해서귀농귀촌의현실에대한실질적인의견교환이이루어졌다.윤종영의원은인사말을통해“귀농귀촌은단순한농촌이주가아닌,지역소멸을막는가장직접적인대응전략”이라며,“특히인구감소지역이자접경지역인연천이나가평과같은곳에는경기도차원의집중적이고실질적인정책지원이반드시필요하다”고강조했다.간담회는먼저경기도와연천군의귀농귀촌관련정책추진현황을공유하고,이어참석자들의현장경험을바탕으로한심도있는정책건의와토론이이어지는방식으로
2025-05-28
윤종영 의원, 스마트농업은 경기북부 농업의 미래
경기도의회농정해양위원회윤종영의원(국민의힘,연천)은지난23일(금),성제훈경기도농업기술원장으로부터「연천군농림위성기반스마트농업시스템개발」사업의진행경과및계획에대한보고를받고,경기북부농업의첨단화와디지털전환을위한실질적인정책대응방안을논의했다.이날보고에서성제훈원장은“농림축산식품부공모를통해확보한국비1억7천5백만원을포함한총2억5천만원규모의사업으로,연천군벼·콩재배지111.2ha를대상으로위성영상기반생육진단서비스를구축하고있다”며“정밀농업의핵심인‘농가별생육이상조기감지’가가능해졌고,주3회카카오톡알림으로농민들이실시간생육상황을확인할수있어현장반응이매우긍정적이다”고설명했다.해당사업은경기도농업기술원과연천군농업기술센터,민간기업세팜이공동으로수행중이며,위성영상(0.7m급)과ai분석기술을활용해생육이상,배수불량,재배시기오류등을조기에파악하고,농작업이력관리와영농일지자동기록등디지털서비스가연계된다.현재콩재배농가52곳을?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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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경기북부 발전, 실천 가능한 전략으로 함께 가야"
2025-06-13
아시아뉴스통신: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3041704
보도자료
윤종영 의원, 귀농귀촌과 농어촌유학, 농촌소멸 막을 핵심정책으로 다뤄야
2025-06-13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6월 11일(수)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귀농귀촌 및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통한 농촌소멸 대응 전략에 대해 “이제는 보여주기식 지원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착 중심형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먼저 경기도의 귀농귀촌 정책에 대해 “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나 소규모 지원이 아닌, 실제 정착과 삶의 기반 마련을 돕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연천과 가평처럼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전국 단일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실효성이 낮다며, 정책의 지역별 특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귀농창업자금 및 주택구입 자금에 대한 융자 지원, 창업준비농장 운영, 귀농귀촌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협·농어촌공사 등과 협력해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윤 의원은 “담보 요건, 연소득 기준, 신용등급 등 금융 조건이 실질 귀농인과 맞지 않고, 농지은행도 청년 위주로 설계돼 중장년층의 진입장벽이 높다”며, 도 차원의 실태조사와 규제개선 협의, 공공임대주택 지원 및 주택신축 보조·융자 확대, 센터의 북부 이전 또는 분원 설치 등을 제안했다. 한편, 윤 의원은 농어촌유학 사업에 대해서도 본인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농어촌유학 지원에 관한 조례」가 2024년 10월 제정됐음에도 본예산이나 추경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김동연 지사에게 사업 실행에 대한 정책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조례의 시의성과 정책적 의의에 공감하며,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회를 구성해 예산 편성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나아가 “DMZ 인접 생태환경, 안보·역사자원, 체험인프라 등 연천군은 농어촌유학의 최적 입지”라며, 경기도가 연천을 시범지역으로 지정하거나 선도사업을 도입할 수 있도록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고, 김 지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범운영 가능성에 대해 실무 검토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윤 의원은 임태희 교육감에게도 농어촌유학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정책 방향에 대해 물으면서 “경기도교육청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상태”라고 지적하는 한편, 향후 실태조사와 수요분석, 공동 기획 및 예산분담을 통한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임 교육감은 “아직 별도의 조사는 없었지만, 강원도 등 타 시도의 운영 사례를 검토하고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과 도·지자체 협력 모델을 만들어보겠다”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질의 마무리에서 “귀농귀촌과 농어촌유학은 단지 농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균형과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적 축”이라며, “도정과 교육행정이 함께 호흡하며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 제도 보완, 정책 연계가 실현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윤종영 의원, 연천군 현안, 상징성과 실효성 함께 고려한 정책적 지원 필요
2025-06-12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6월 11일(수)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연천군의 주요 현안 사안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직접 질의하며, 단순한 지역 민원을 넘어 정책적 상징성과 구조적 실효성을 모두 갖춘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윤 의원은 청산대전산업단지 내 SRF 사용시설의 연료전환 문제와 관련해, “이 산업단지는 연천군 내 섬유 제조 기업들의 집적지로 지역경제에 일정 역할을 해왔지만, SRF 연료 사용으로 인한 악취 및 환경피해 민원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이제는 단순 점검 수준을 넘어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연료전환 방안을 마련하고, 환경부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 지원까지 끌어낼 시점”이라고 질의했다. SRF(고형폐기물 연료)는 폐합성수지·폐비닐 등을 압축·성형하여 만든 연료로, 값은 저렴하지만 소각 시 유해물질과 악취가 발생할 수 있어 인근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높다. 이에 김 지사는 “SRF시설은 환경부 통합관리 대상이며, 환경부·연천군과 합동점검과 피해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국비 지원과 연료전환 유도를 위해 환경부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윤 의원은 전곡선사박물관과 관련해 “해당 박물관은 연천을 대표하는 문화·학술 인프라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까지 논의되는 상징적인 공간임에도, 현재 관람객 접근을 방해하는 앞 건물로 인해 공간의 개방성과 안전성이 저해되고 있다”며, 도 차원의 부지 매입과 환경개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지질학적으로 중요한 연천군에 ‘인류세’를 주제로 한 국제적 학술연구기관을 설립해, 경기도가 미래지향적 문화학술 거점을 선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박물관 진입로 문제와 관련해서 연천군과 총 3차례에 걸친 협의를 진행 중이며, 현재 추진 중인 활용방안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추진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윤 의원이 제안한 인류세 전문 연구기관 설립에 대해서는 “중장기 검토 사안으로 판단하며, 당장은 선사박물관 내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확충을 우선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연천군보건의료원 공무원 인건비 지원 확대 문제를 짚으며 “연천은 경기도 내 대표적 의료취약지이자,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이 군 단위 공공의료원 한 곳뿐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군 단위 열악한 재정으로는 의료원 유지가 쉽지 않으며, 법령을 이유로 도가 공무원 인건비 지원을 회피하는 것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지사는 “지방공무원의 보수는 법령상 자치단체의 책임이지만, 연천군보건의료원에 대해서는 별도로 의사·간호사 인건비와 응급운영비 총 16억4천만 원을 지원 중이며, 요청된 공중보건의사 8명도 전원 우선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도 전체 공공의료 체계 내 위상을 고려해 보다 유연한 해석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윤 의원은 “연천군은 국토방위의 최전선이자 경기북부 발전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도 차원의 단순 행정적 접근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산업·의료가 유기적으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긴 호흡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안이 단순 예산 배정에 그치지 않고, 도정의 전략적 축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윤종영 의원, 경기북부 발전, 실천 가능한 전략으로 함께 가야
2025-06-12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6월 11일(수)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정치적 정당성, 북부 대개발·대개조 정책의 실효성, 그리고 북부지역 핵심 인프라 사업 지연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김동연 지사에게 정책 실행의 실질성과 책임을 강하게 요구했다. 먼저 윤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북부 분도는 사기이며 규제 해소와 무관하다”고 발언한 것을 언급하며, 김동연 지사가 민선 8기 핵심공약으로 추진해 온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정책이 당내 정책 노선 및 정부 기조와 충돌하는 것 아니냐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저의 목표는 같다. 다만 방법과 시기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라며 “윤석열 정부 시절 북자도 추진이 좌절된 이후, 그 대안으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본격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이에 대해 “도지사님의 확고한 정책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정부와 도가 서로 다르지 않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향후 국회 특별법 제정, 주민투표 절차 등도 도 차원에서 꾸준히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윤 의원은 경기북부 대개발·대개조 프로젝트의 실질적 성과에 대해서도 짚었다. 그는 “현장에서는 ‘소리만 요란하고, 정작 변한 건 없다’는 평가가 반복되고 있다”며, 주민 체감도가 여전히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김 지사는 “총 111개 사업 중 21개가 완료됐고, 25개는 착공 중이며, 2026년 6월까지 78개 사업을 착공 또는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5년도에만 총 6,78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새 정부와의 국비 협의도 본격적으로 진행해 더 많은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이처럼 대규모 정책 추진에는 재정 지속성과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이미 본인이 발의해 통과된 북부기금 조례가 있음에도 아직 기금이 조성되지 못한 현실을 조속히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윤 의원은 경기북부의 전략적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 경기도농업기술원 북부 R&D센터 설립의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작년 9월 도지사님이 직접 연천군 내 설립을 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부지 확정도 예산 확보도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실행계획조차 없는 상태는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33만㎡ 이상 규모의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고, 연천 제안 후보지들도 타당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2026년 본예산에 설계 용역비를 반영해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윤 의원은 북부 수산자원연구소와 북부 축산진흥센터 신설의 필요성도 강조했으며, 김 지사는 “기존 연구소들과 기능조정을 검토하면서, 북부 설치를 실무 차원에서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경기북부 발전은 단순한 정치적 명분이나 수사적 공약이 아니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김동연 지사께서 북부 균형발전의 철학과 의지를 분명히 밝히신 만큼, 도의회도 함께 실행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목표는 같고, 수단은 유연해야 한다. 현실을 직시하며 실현 가능한 방식으로 북부 발전의 해법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언론보도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귀농귀촌 정책 간담회 개최
2025-05-30
경인매일: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999경인종합일보: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817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21122
언론보도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인구소멸 막으려면 규제부터 풀어야” … 산지전용 조례 개정 시동
2025-05-30
경인종합일보: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573경인매일: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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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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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3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제382회 임시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제379회 정례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제379회 정례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제379회 정례회 농정해양위원회 행정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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