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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2
| 시급한 도시기본계획 재수립… ‘부랴부랴’ 착수 |
| 남양주시가 이제야 부랴부랴 ‘2020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에 착수할 태세다. 당면 현안사업 추진 목적의 계획에 대한 일부 변경보다 오히려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이 시급하다는 지적과 심각한 우려가 증폭되자 사태 및 진위 파악에 나서는 등 비로소 서두르는 모양새다. 앞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남양주 이의용 의원은 “2013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의무시행 이전에 조속히 목표 인구지표 증가를 골자로 한 도시기본계획을 다시 마련하지 않으면 큰 혼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남양주시는 이달 중 바로 도시기본계획 재수립 작업에 착수한 뒤 안이 마련되면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경기도 승인이 마무리되기까지 지금으로선 시기를 장담할 수 없어 결국 촌각을 다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의용 의원이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을 서둘러야 하는 주된 이유로 언급한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의무시행과 관련, 경기도가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을 내년 8월까지 승인받기 위해 이미 용역에 착수한 상태에서 이르면 내년 3~4월 중 용역안이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의용 의원은 2일 “바로 도시기본계획 상의 승인된 인구지표가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에서 시·군 각각의 할당부하량을 산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데, 결국 내년 8월이 아니라 3~4월 이전까지 재수립을 통한 인구지표 상향이 이뤄져야 그나마 큰 무리 없이 나중을 대비하고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뒤늦게 시작하는 만큼 남양주시의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은 기본적으로 절차와 과정이 단순하지 않은 경기도의 승인여부는 물론 거기에 소요되는 기간과의 싸움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안타까움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당면 현안사업 등을 추진하는데 있어 지장이 없도록 남양주시가 먼저 추진해온 ‘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은 지난달 26일 경기도에 승인이 신청됐다. |
2011-09-02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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