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수원지역 당원대회

등록일 : 2008-03-08 작성자 : 박덕순 조회수 :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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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덕순의원(통합민주,비례)은 3월8일오후2시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거행된 4.9총선 승리를 위한 통합민주당 수원지역 당원대회에 참석하여 손학규 당대표의 격려사와 이찬열(장안구),이기우(권선구),이대의(팔달구),김진표예비후보(영통구)의 출마의 변을 듣고 수원지역 경기도당 당원들과 함께 선전을 기원했다.


손학규 대표 경기지역 순회, 총선지지 호소
2008년 03월 09일 (일) 경기매일
   
 
   
 
"말 뿐인 반성.쇄신.변화가 아닌 손, 발을 자르는 절박한 심정으로 국민들의 앞에 떳떳하게 다시 설 수 있도록 하겠다."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는 8일 경기남.북부지역을 아우르며 4.9총선의 승리를 위해 말로 만이 아닌 정책정당, 대안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강력 피력했다.

이날 오후 2시30분께 통합민주당 수원지역 당원대회가 열린 수원 아주대학교 율곡관에 600여 명 당원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손 대표는 국민의 뜻을 한 곳에 결집시켜 4.9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당위성을 역설했다.

손 대표는 "지난해 대선에서 우리는 아픈 마음으로 이명박 정부의 승리를 그리고 출범을 아쉬운 마음으로 지켜 봐야 했다"며 대선 패배의 아픔을 되새겼다.

손 대표는 "그러나 경제를 살려달라는 국민의 염원으로 출범한 이명박 정부가 시작부터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다"며 새 정부 내각구성을 비난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과 함께 국민에게 보여 준 것은 장관 1명당 재산이 40억원에 이르는 부자만을 위한 정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손 대표는 또 장관들이 재미로 땅투기를 하고 논문 표절로 양심을 팔아 '고소영', '강부자', '강금실' 내각이라는 유행어를 낳는 등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 대표는 "부자 편드는 정치는 하지 않을 것"이며 "서민의 아픔을 같이 하고 중산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손 대표는 추운 겨울 얼음 밑의 시냇물은 보이지 않지만 끊임없이 흐르며 봄을 재촉하고 있음에 비유해 통합민주당도 패배의 아픔을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승리의 봄을 맞을 채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손 대표는 "지금 통합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요구는 지난날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고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손 대표는 이 같은 국민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고 염원을 이루기 위해 지금 공천혁명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아직은 늦지 않았다"며 "낮은 자세로 철저히 과거를 반성하고 국민의 안정을 도모하는 정책정당, 대안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당원들은 물론 국민들의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손 대표는 이날 경기북부 의정부에 이어 남부인 수원과 평택지역을 강행군, 4.9총선에서의 수도권 승리를 위한 신호탄을 쐈다.

수원지역 당원대회에는 김진표, 이기우, 이찬열, 이대의 등 수원지역 4명의 예비후보와 안민석(오산) 의원 등 도당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