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포럼 연구용역보고회 참석

등록일 : 2008-02-29 작성자 : 박덕순 조회수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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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덕순의원(민,비례)은 2월28일 오후2시 경기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복지포럼이 발주한“경기도 민간복지자원의 활성화 및 효율적 운영방안”연구용역보고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을 수행한 경기대학교 박능후 교수는 민간복지자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활성화되려면 민관간의 역할 분담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간복지자원의 활성화 요건으로 첫째, 민간자원은 광범위한 영역에 걸친 포괄적인 대상보다 한정된 영역에서 특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둘째, 민간자원을 사용하기에 적합한 영역은 소규모, 임의적 제공성이 높은 경우이고 셋째, 민간자원은 변화가 빠른 영역의 수요에 적응하여 단기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넷째, 상대적으로 평등보다 공평을 중시하는 영역에 민간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경기도의 모금사업에 있어서는 기업의 기부는 본사가 있는 서울에 중앙모임기관에 행하여지고 있고 중앙언론기관이 없어 모금실적이 저조하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금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고 또한 다양한 모금방법과 모금원에 관한 연구개발 노력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방안을 제시하였다.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서는 제도적․조직적 측면에서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합적이고 총괄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인력 측면에서는 자원봉사활동의 관리업무를 전문화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서영석 복지포럼 대표는 “이번 연구용역이 분야별로 제시된 정책대안이 향후 구체적 대안 마련의 단초가 되면서 일정 부분 정책개선 방향을 설정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