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자대학교 세미나 참석
2006-11-27
| 팔당호주변 오염원 증가세 |
| [경기일보 2006-11-29] |
| 식당·여관 늘어 오수 콸콸 |
| 수도권 2천300만 주민의 주요 식수원인 팔당호 주변지역에 음식·숙박업소 등 수질 오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경기도의회 박덕순 의원(민·비례)은 28일 도 팔당수질개선본부 행정감사에서 “지속적인 팔당호 수질대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팔당호 주변지역에 숙박·음식점 등 오염원이 꾸준히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소극적인 행정 태도에 기인한 것으로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박 의원에 따르면 팔당호 주변지역 음식·숙박업소 수는 지난 2000년 9천828개소 였던 것이 지난 10월말 현재 1만1천871개소로 20.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생활오수 발생량도 지난 2000년 하루 17만5천290㎥ 발생하던 것이 지난 10월말 현재 하루 22만7천323㎥이 발생해 77%(5만2천33㎥)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산업폐수 발생 업소 및 발생량은 지난 2004년을 기점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이처럼 오염원이 증가하는 것은 현행제도가 아직도 허점을 갖고있기 때문”이라며 “팔당상수원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오염원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연도별 생활오수 발생량을 보면 지난 2000년 하루 17만5천290㎥ 발생에서 2001년 18만4천103㎥, 2002년 19만5천148㎥, 2003년 20만3천108㎥ 등으로 계속 증가하다 2004년 19만9천261㎥로 잠시 주춤했다가 2005년 20만4천183㎥, 2005년 22만7천323㎥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박수철기자 scp@kgib.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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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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