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옥 의원, 남부유아체험교육원 방문...유아기 RAS 교육 중요성 강조

등록일 :2026-10-02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7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0월 1일(목)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유아 체험교육 현장을 살피고, RAS(독서·예술·체육) 교육의 출발점으로서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김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과 유아교육과장이 함께 참여했다. 김 의원은 변화하는 시대에 유아교육이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교육 현장의 여건을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독서·예술·체육을 연계한 RAS 교육이 특정 학교급에 한정되지 않고 유아기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유아기부터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예술 활동으로 감수성을 키우며, 체육 활동을 통해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는 등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해야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취지다.

 

아울러 노후화된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의 시설 개선과 인력 보강도 당부했다.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등 교육청 차원의 관심과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RAS 교육의 출발점은 유아교육”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아이들이 독서·예술·체육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감수성, 건강한 신체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유아기부터 교육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아교육의 중요성에 걸맞게 교육환경과 운영 여건도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설 개선과 인력 보강 등 현장의 필요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아이들이 양질의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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