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원 의원, 서울대병원,바이오 특화단지 연계, 시흥 K-바이오 도약의 핵심

등록일 :2026-08-31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4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 시흥5)은 28일(금) 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배곧서울대병원과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연계한 시흥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현황을 비롯해 서울대학교와 배곧서울대병원, 바이오 연구·실증시설, 기업을 연결하는 산업생태계 구축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흥시 관계자들은 현재 시흥이 광교·판교와 함께 경기도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로 논의되고 있으며, 경기도 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가 지정된 지역이라는 강점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성원 의원은 “바이오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가 실제 임상과 연구개발을 연결할 수 있는 병원”이라며 “서울대병원과 서울대학교라는 강점을 바이오 특화단지와 제대로 연결한다면 연구개발부터 임상, 창업, 생산까지 이어지는 바이오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성원 의원은 “특화단지만 지정해 놓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며 “서울대병원과 서울대, 기업과 연구기관이 서로 따로 움직이지 않고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산업정책과 예산, 제도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의원은 이를 위해 오는 10월 전후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경기도 미래산업·일자리와 연계하기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추진하고, 시흥·광교·판교 등 경기도 바이오 거점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관련 조례 제정도 검토할 계획이다.

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서울대와 서울대병원,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등 시흥이 가진 강점을 광교·판교를 비롯한 도내 바이오 거점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며 “각 지역의 강점을 연결해 경기도 전체의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원 의원, 서울대병원,바이오 특화단지 연계, 시흥 K-바이오 도약의 핵심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