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의원, 경기도 해양수산 주요 현안 점검...“도민 체감사업 지속돼야”

등록일 :2026-08-31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4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28일 경기도 해양수산과로부터 추경예산과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농수산물 소비지원과 해양레저산업,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최 의원은 재정 여건 악화로 일부 사업의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과 농어가 판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농수산물 할인 지원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산 조정 과정에서 집행실적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사업의 민생 효과와 지속 필요성을 함께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해양레저산업과 관련해서는 경기국제보트쇼와 시화호 일대 해양레저 기반시설 등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최 의원은 “경기국제보트쇼는 관련 기업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양레저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산업 플랫폼”이라며, “관광·레저시설과 지역상권이 함께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접근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수온과 어장환경 변화 등 기후위기가 경기도 수산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고수온에 강한 품종 개발과 새로운 소득어종 발굴, 김 등 경기도 특화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 의원은 “해양수산정책은 어업인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와 장바구니 물가, 관광과 레저산업까지 도민 생활과 폭넓게 연결돼 있다”며 “재정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도민이 체감하는 사업은 지키고, 기후변화와 해양산업 변화에 대비한 미래 투자도 놓치지 않도록 농정해양위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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