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이오수 의원, “의정정책추진단 12대에도 이어가야” … 도민 체감형 의정 지원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22일 열린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의정정책추진단의 지속 운영과 청소년 의회교실 확대를 주문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제11대 의회에서 운영된 의정정책추진단의 성과를 언급하며, 31개 시·군 현장의 지역 현안 해결과 소통을 위해 12대 의회에서도 해당 추진단의 연속성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과 관련해 학생들의 의회 역할 이해와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많은 지역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한 내실화를 당부했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본인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상징물 관리 및 활용 조례’를 바탕으로 의회 마스코트인 ‘소원이’ 굿즈의 활용도 제고를 제안했다. 해당 상품을 단순히 귀빈용 선물에 그치지 않고 경기마루 방문 도민들이 직접 구매하거나 제공받을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본회의장 발언대 앞에배치된 속기록 좌석으로 인해 의정활동 사진 촬영 및 소통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사전 조사를 거쳐 의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좌석 배치를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박호순 경기도의회사무처 의정국장은 “이오수 부위원장께서 직접 활동하셨던 만큼 12대 의회에서도 의정정책추진단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장에게 적극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상반기 대비 회기가 몰려 있는 하반기 일정상 청소년 의회교실 횟수에 제약이 있으나, ‘소원이’ 굿즈의 다변화와 도민 제공 방안, 본회의장 좌석 배치 재검토 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좋은 의정 지원 정책은 의회가 바뀌어도 이어져야 한다”며 “도민과 청소년이 경기도의회를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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