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의원, 경제노동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사회적 기업 지원 체계 및 공공 플랫폼 고객 지원 시스템 개선 촉구

등록일 :2026-07-21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5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의원은 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사회적 기업이 사회적 가치 지표(SVI)를 달성하기 위해 겪는 어려움에 비해 현재의 지원 금액이 지나치게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장 의원은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예산 축소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비 의존도가 높은 현 구조를 극복하고 경기도 차원에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사회적 기업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며, 국비 외에도 도 자체 자율 계정을 편성해 지원 수준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하며, 현장 상황을 고용노동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여 내년에는 더욱 나은 지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 의원은 안산시와 추진 중인 상권 활성화 사업과 관련하여 과거 불거졌던 소통 문제를 언급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시·도·상인 간의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발언하며 도 집행부에 향후 원활한 업무 처리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각종 사업 홈페이지 내 소비자 피드백 및 고객 지원센터 기능이 미흡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장 의원은 “소비자가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창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개별 사업에 따른 홈페이지 점검 및 정비 등의 공공 플랫폼 전반의 관리 체계 개선과 고객 소통 창구 마련 역시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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