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욱 의원, 건설현장 노동자 임금체불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록일 : 2022-11-21 작성자 : 언론홍보담당관 조회수 : 148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속 이용욱 의원(민주, 파주3)은 18일 파주상담소에서 운정지역 건설현장 노동자 임금체불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관내 대형 사업자인 원도급자로부터 하도급을 받은 인테리어 업체에 고용된 5개 공정(목수, 타일, 도장, 필름, 금속)의 13명의 노동자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공사에 일부 인건비를 받았으나, 나머지 수억 원의 인건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에 진정서를 내려고 했으나, 작업 완료 2주 후에 신고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고, 노무사에 해당 건에 대해 문의했으나, 인테리어 업체가 설립된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진정접수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이용욱 의원은 “건설현장의 임금체불은 고질적인 문제다. 원도급, 하도급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임금체불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법적, 행정적 처분도 중요하지만, 근로자의 인건비 지급은 가장 시급한 문제이므로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의 차원에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는 도의원과 직접 만나 도민의 고충이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파주상담소(031-941-8189, 파주시 야당동 1066-3, 야당중앙타워 501호)는 평일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21121 이용욱 의원, 건설현장 노동자 임금체불 관련 애로사항 청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