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10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에 참석했다.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은 소년법 처분을 받은 청소년에게 상담·주거·학업·자립 등을 지원함으로써 비행·탈선을 예방, 재범률을 낮추고 가정·사회로의 복귀를 위해 지원해주고 있다. 그러나 쉼터와 달리 청소년 지원이 법제화 되어있지 않은 상황으로 인력이나 처우개선에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관계자들이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영봉 의원은 “범죄에 더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을 보호자를 대신해 다양한 부분에서 지원하고 있는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경기도가 인건비 등 시설 운영비를 지원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 이창희 경기도 청소년자립보호팀장, 이일형 수원시 청소년회복지원시설장, 박미혜 수원시 청소년회복지원시설팀장, 박순혜 의정부시 청소년회복지원시설장, 정재웅 의정부시 청소년회복지원시설 대표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210610 이영봉 의원,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 참석 (1).jpg 210610 이영봉 의원,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 참석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