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1
임두순의원,열악한 북북지역 교육환경 개선관련 행감질의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임두순 의원은 11월 10일과 11일에 대변인, 감사관, 총무과, 안산교육회복지원단, 기획조정실, 행정국 등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북부지역 교육환경이 열악하다며 개선을 촉구하였다.
임두순 의원(새누리,남양주4)은 북부지역이 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하다는 것을 누구나 인지하고 있음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기에, 이런 환경 때문에 교사 및 교육행정공무원들이 근무하기를 기피해 설령 근무하더라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고, 승진에서도 유리한 남부지역으로 전출을 희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임 의원은 북부지역의 6급 직원 정원대비 현원을 보니 67명이 부족 한데, 부족한 자리를 하위직이 배치되다 보니까 그들이 직급 대비 업무가 과다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미숙한 행정처리로 학생들이나 교사들에게 적절한 교육행정서비스를 지원할 수 없다며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였다.
덧붙여, 행감자료에서 최근 2년간 교육행정직 공무원과 교원 징계 경감비율을 비교해 볼 때, 교원의 비율이 높다며 교원도 교육행정공무원과 같이 경징계 이상은 도교육청에서 실시하도록 주문하면서 징계 양정에서 공평하고 합당한 징계 절차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두순 의원은 2년전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교사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마이크라며, 68,321명의 교사 중 16,065명만이 마이크를 사용중이라서 부족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교육청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다.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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