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의원,경기도교육청 북부청 교육2국 행정사무감사관련

등록일 : 2016-11-09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466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민주,부천7)119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 교육2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 자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도 도교육청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는 교육청 관계자의 답변에 질타를 하면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자료를 통해 최근 3년간 자살결과를 보면 201426, 201524, 201620명으로 소폭 감소하고 있으나, 2016년에 자살시도자가 무려 68명이나 된다면서, 이를 가정문제, 우울증, 성적비관, 이성관계 등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해 버리기에는 상황이 심각하다며, 위기 상황에 있는 학생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지역연계를 통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하여 학생의 자살, 자살시도, 자해, 아동학대 등의 위기상황 발생시 긴급위기 지원, 개입으로 조속한 학교 교육활동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학교의 안전망을 구축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서영석 의원은 우선 단 하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경기교육이 우리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을 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하게 희망하면서 몇가지 단기적 대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관리자나 업무담당 교육을 실시하고 관심군 학생 위기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올해 관련된 예산이 고작 370만원으로 턱없이 부족하니 관련 예산이 확대되어야 한다.

둘째, 지방정부에 정신건강 증진센터 치료위탁을 하는데 고양, 수원 등에서 10명 정도로 중·고등학교로 한해서 하고 있는데, 초등학생이 올해 자살하는 경우가 생겼고 자살시도도 7명이나 되고 있다. 초등학생도 대상으로 확대하고 치료위탁이 차질없이 되도록 해야 한다.

 

셋째, 경기도 교육청의 위기지원센터 역할을 강화하고 자살예방센터 담당업무를 지원청에도 확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