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교육위,청소년수련원대상으로한 행감지적관련
2016-11-09
경기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는 8일 안산시에 소재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련원의 노후화되고 열악한 시설문제를 지적하였다.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 비례)은 “작년에도 지적했었는데, 여전히 수련원 내 시설 및 건물들이 죽어있는 느낌이 여전하다”면서 “예산을 투입하여 개보수를 하더라고 해풍의 영향으로 쉽게 노후화가 되고 있는 거라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자재로 대체하는 등 방안 강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동규 의원(새누리, 파주3) 역시 “청소년수련원이 경기도 유일의 수련원임에도 불구하고 노후화되고 열악한 시설은 부끄러운 정도”라면서 “등산로의 경우, 보행로를 찾아보기도 힘든 실정”이라고 수련원의 시설 개보수가 시급한 실정을 지적하였다.
이어 김 의원은 “이는 15년 대비 16년 수련활동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만족도도 떨어지고 있는 실정과 맞물린다.”면서 “수련원 시설 개보수를 포함하여 전반적인 운영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여가교위는 오는 9일 여성비전센터 및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6-11-09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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