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화의원,여성가족위 교육협력국대상으로 행감지적관련

등록일 : 2016-11-08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92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소속 이동화 의원(새누리, 평택4) 7일 해당 상임위 회의실에서 교육협력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작은도서관의 열악한 운영실정을 지적하고, 향후 대안 마련을 당부하였다.

 이 의원은 현재 작은도서관은 수원 및 화성 등은 잘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 반면, 평택을 비롯한 일부 소도시에서는 매우 열악한 실정이며, 동두천의 경우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등 지역 간 불균형 심하다면서 지역 간 불균형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예산을 마련하여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이 의원은 작은도서관 근무자 88%가 자원봉사자에 해당하는 , 이는 곧 전문성과 운영의 지속성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라면서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이나 전담인력 배치가 확대되어야 한다 말했다.

 이 의원은 작은도서관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실정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 도서관 근무자의 직무교육 및 전담인력 배치 확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의 협력체계 마련, 도시형·농어촌형·도농복합형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서관 운영, 군부대 작은도서관 지원 확대 등 향후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한편, 여가교위는 오는 7일 교육협력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