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9
윤영창의원,군사격장 주변 피해조사및 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선출
윤영창 의원(새누리, 포천2) 경기도의회 군 사격장 주변 피해조사 및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 박용수(새정치연합, 파주2)?한길룡(새누리, 파주4) 의원 간사 선출 - |
□ 경기도의회 군 사격장 주변 피해조사 및 대책 특별위원회는 6월 2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윤영창 의원(새누리, 포천2)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박용수 의원(새정치연합, 파주2)과 한길룡(새누리, 파주4) 의원을 각각 간사로 선출하였다.
○ 윤 의원은 위원장 선출 인사말을 통해 “도내 군 사격장 인근 주민들은 중화기 차량과 군수물자 수송 등으로 극심한 교통장애, 도로파손으로 인한 안전 위협, 사격훈련 중 포탄과 총탄이 민가로 떨어지거나 주?야간 사격으로 인하여 폭음과 진동에 시달려왔다”고 말하며 “국가안보라는 이름으로 무조건적 희생을 강요하기 보다는 사격장 주변 주민들의 생활권 보호 및 지원 대책도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라고 밝히며 군 사격장 주변 피해조사 및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한 배경에 대해 설명하였다.
○ 향후 특위 활동 계획에 대해 윤 의원은 “도내 군 사격장의 현황 파악과 현지조사를 통하여 사격장 주변지역의 피해 실태조사를 할 것이며, 간담회 및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 피해대책 및 지역주민 지원 방안 등 다각적인 방향에서 특위 활동을 진행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 또한 이날 특위 양당 간사로 선출된 박용수 의원은 “사격장 피해주민의 아픔을 직접 듣고,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하였고, 한길룡 의원은 “효율적 특위 운영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간사 선출에 대한 인사말을 하였다.
ㅇ 최근 4개월 사이 포천 사격장 인근에서는 오발탄 3발이 마을을 덮치는 사고 등 사고가 재발되자 주민들은 사격장 인근 마을에 대한 안전대책 강구, 야간사격 중지, 사고 및 소음?분진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기도 했다.
□ 군 사격장 주변 피해조사 및 대책 특별위원회는 총 13명 위원(새정치연합 7명, 새누리 6명)으로 구성되며, 2016년 1월 15일까지 7개월간 활동할 계획이다.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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