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창의원,군사격장 주변 피해조사및 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선출

등록일 : 2015-06-29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942

윤영창 의원(새누리, 포천2)

경기도의회 군 사격장 주변 피해조사 및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 박용수(새정치연합, 파주2)한길룡(새누리, 파주4) 의원 간사 선출 -

경기도의회 군 사격장 주변 피해조사 및 대책 특별위원회는 62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윤영창 의원(새누리, 포천2)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박용수 의원(새정치연합, 파주2)과 한길룡(새누리, 파주4) 의원을 각각 간사로 선출하였다.

윤 의원은 위원장 선출 인사말을 통해 도내 군 사격장 인근 주민들은 중화기 차량과 군수물자 수송 등으로 극심한 교통장애, 도로파손으로 인한 안전 위협, 사격훈련 중 포탄과 총탄이 민가로 떨어지거나 주야간 사격으로 인하여 폭음과 진동에 시달려왔다고 말하며 국가안보라는 이름으로 무조건적 희생을 강요하기 보다는 사격장 주변 주민들의 생활권 보호 및 지원 대책도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라고 밝히며 군 사격장 주변 피해조사 및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한 배경에 대해 설명하였다.

향후 특위 활동 계획에 대해 윤 의원은 도내 군 사격장의 현황 파악과 현지조사를 통하여 사격장 주변지역의 피해 실태조사를 할 것이며, 간담회 및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 피해대책 및 지역주민 지원 방안 등 다각적인 방향에서 특위 활동을 진행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또한 이날 특위 양당 간사로 선출된 박용수 의원은 사격장 피해주민의 아픔을 직접 듣고,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하였고, 한길룡 의원은 효율적 특위 운영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간사 선출에 대한 인사말을 하였다.

최근 4개월 사이 포천 사격장 인근에서는 오발탄 3발이 마을을 덮치는 사고 등 사고가 재발되자 주민들은 사격장 인근 마을에 대한 안전대책 강구, 야간사격 중지, 사고 및 소음분진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기도 했다.

 

군 사격장 주변 피해조사 및 대책 특별위원회는 총 13명 위원(새정치연합 7, 새누리 6)으로 구성되며, 2016115일까지 7개월간 활동할 계획이다.

 

윤영창의원,군사격장 주변 피해조사및 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선출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