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9
민병숙의원,제299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관련자료
민병숙 의원, 제29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6월 ‘호국보훈의 달’, 보훈정책 관심 촉구
경기도내 보훈전담 부서의 신설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민병숙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6월 29일 개회된 제29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발언을 통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정책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 추가로 경기도 보훈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내 보훈전담 부서 신설을 심도 있게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경기도는 북한과 마주한 접경지역으로서 육·해·공·해병대 전군 병력의 65%가 배치된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할 때, 어느 지역보다 철저한 안보의식과 호국정신에 근거한 보훈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병숙 의원은 ‘지난 제60주년 현충일 당일, 경기도 일부 산하기관과 교육관청 및 일부 학교에서 조기를 게양하지 않거나 게양방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언론 기사를 소개하며, 이는 경기도 호국의식과 보훈정책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호국보훈의 실천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다각적으로 보훈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보훈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민병숙 의원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보훈 관련 조례의 소관이 보건복지국, 자치행정국, 균형발전기획실 등으로 분산·관리되고, 시·군도 제 각각 다른 부서에서 담당하고 있어 경기도의 보훈 정책이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민병숙 의원은 경기도 보훈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내 보훈 전담부서를 만들어 시·군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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