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 호화청사? 절대 안 돼 !

등록일 : 2014-11-20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938

빚내서 호화청사? 절대 안 돼 !

- 경기도 신청사 이전 전면 연기 또는 부분 이전 방안으로 선회 필요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석(새정치민주연합, 부천6)의원은 11. 20() 건설본부에 대한 201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광교 신청사 이전과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면 연기 또는 부분 이전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신청사 건립 비용 3,792억원 재원마련 대책의 문제점

경기도가 재정 어려움을 이유로 SOC건설 투자, 도지사 공약을 대폭 축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채와 공유재산 매각, 경기도시공사 이익배당금 등을 재원으로 신청사로 이전 하는 것은 안 됨.

공사비 2,235억원 확보 대책도 불확실성

공사비(2,235억원)의 경우 지방채 발행 선 투자 후에 현 청사 이전 산하기관 공유재산매각 대금으로 상환하겠다는 것인데, 국내 건설경기 감안 했을 때 계획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아 향후 도민 혈세로 메꿔야하는 상황 발생 우려.

토지비 1,427억원 조달 대책 경악할 일

토지비(1,427억원) 매년 350여억원씩 4년간(’19’22) 경기도시공사 이익배당금으로 충당한다는 것은 그동안 경기도시공사가 도민을 위한 임대주택 건설 등 공사 설립 이념인 공공의 목적에 충실하지 못했던 점을 감안 했을 때 경악할만한 일임.

   

김 의원은 어려운 경제상황 때문에 경기도민 어려움 겪고 있는 상황이라 지적하며 빚내서 호화청사 짓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강력히 주장하고, 상식과 원칙에 준하는 신청사 이전 재원마련 대책이 없을 경우 이번 2015년 본예산 심사에서 삭감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