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0
빚내서 호화청사? 절대 안 돼 !
빚내서 호화청사? 절대 안 돼 !
- 경기도 신청사 이전 전면 연기 또는 부분 이전 방안으로 선회 필요 -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석(새정치민주연합, 부천6)의원은 11. 20(수) 건설본부에 대한 201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광교 신청사 이전과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면 연기 또는 부분 이전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신청사 건립 비용 3,792억원 재원마련 대책의 문제점
경기도가 재정 어려움을 이유로 SOC건설 투자, 도지사 공약을 대폭 축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채와 공유재산 매각, 경기도시공사 이익배당금 등을 재원으로 신청사로 이전 하는 것은 안 됨.
○ 공사비 2,235억원 확보 대책도 불확실성
공사비(2,235억원)의 경우 지방채 발행 선 투자 후에 현 청사 이전 산하기관 공유재산매각 대금으로 상환하겠다는 것인데, 국내 건설경기 감안 했을 때 계획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아 향후 도민 혈세로 메꿔야하는 상황 발생 우려.
○ 토지비 1,427억원 조달 대책 ‘경악할 일’
토지비(1,427억원) 매년 350여억원씩 4년간(’19~’22년) 경기도시공사 이익배당금으로 충당한다는 것은 그동안 경기도시공사가 도민을 위한 임대주택 건설 등 공사 설립 이념인 공공의 목적에 충실하지 못했던 점을 감안 했을 때 경악할만한 일임.
□ 김 의원은 “어려운 경제상황 때문에 경기도민 어려움 겪고 있는 상황”이라 지적하며 “빚내서 호화청사 짓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강력히 주장하고, 상식과 원칙에 준하는 신청사 이전 재원마련 대책이 없을 경우 이번 2015년 본예산 심사에서 삭감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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