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 저소득층 지원 사업엔 382,000천원 지출 줄이면서 안산 영어마을 관리방식 미 결정에 따라 289,889천원 손실 부담.

등록일 : 2013-11-20 작성자 : 언론홍보담당관 조회수 : 1344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영어마을이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하면서 소외계층의 지원 예산을 줄이는 갈지자 행보를 거듭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경기영어마을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은 2012년 총 924,000천 원이었으나 2013년 542,00천 원으로 382,000천 원 줄었다. 여기에 안산영어마을에서 무료 지원한 301,515천 원까지 합할 경우 그 차액은 683,000천 원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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