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을 위해 치매가족 전문교육 지원해야

등록일 : 2013-10-22 작성자 : 보건복지 조회수 :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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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을 위해 치매가족 전문교육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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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류재구 의원 추관 치매교육센터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토론회 -

  

경기도의회 류재구(, 부천5) 보건복지공보위원회(위원장 고인정) 위원은 치매교육센터의 필요성과 역할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의원을 비롯하여 공무원 및 공공·민간부문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 우리사회가 고령화되면서 급증하고 있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문옥륜 부천치매센터장은 치매환자의 60%족이 간병하며, 부양자 1(배우자 또는 며느리)이 전담하고 있어 족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절실하다.”, “경기도가 아직 체계화 되어 있지 않은 치매교육 분야에서 선진적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토론자로 참여한 관계전문가들도 치매환자 및 그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춘남 경기복지채단 책임연구원은 치매에 걸리더라도 주변에서 어떻게 대화하고 어떤 환경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치매가족, 보호담당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치매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혜숙 경복대학교 교수는 치매의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특성상 조기진단과 조기치료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치매의 증상과 문제 행동별 대처방법을 이해할 때 보다 나은 치매환자 보호가 가능할 것 이라며 치매교육센터 설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 고인정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가 치매의 심각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효율적인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고민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앞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는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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