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8
지방공기업 건전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 경기평택항만공사 주요 사업지 현장 방문
- 평택항 홍보관, 국제여객터미널, 평택항 개발 현장 방문 -
경기도의회 경기도 지방공기업 건전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겸, 민주당 수원6)는 2013년 10월 7일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주요 사업지인 평택항 홍보관, 국제여객터미널, 평택항 개발 현장 등을 직접 둘러보고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김호겸 위원장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추진 중에 있는 항만배후단지 부지조성 사업,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 계획, 평택항 마린센터 부지 소유권 확보 계획 등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부채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도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추진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관련 재원조달에 대한 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하고, 현재 재정적인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특히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 계획은 1,591억원이 소요되는 경기도의 유일한 국제항구로 국제여객부두의 위상에 걸맞게 건립되어야 한다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2018년 준공을 위하여 민간투자사업의 적극 유치를 위하여 민간투자 확대 방안을 강구하고 국비의 조기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를 설득하는 등의 각별한 노력을 다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1,576억원이 투자되는 항만배후단지를 조기에 건설하여 수도권․중부권의 원활한 수출입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물류기지 중심 항만으로 성장하도록 관계자의 특단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이해문 의원(새누리당, 과천1)은 현재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수익원이 평택항 배후단지인 포승물류단지의 임대료 수익에 의존하고 있는데 평택항만공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새로운 수익원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승봉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평택항을 알리는 홍보연계수단인 홍보안내선 운영을 위해서는 최소한 2억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내년에 예산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홍보안내선 운영이 불가능하다며 경기도의 유일한 국제항만의 홍보와 경기도의 위상 강화를 위해 최소한 내년도에 2억원의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건의하였다.
한편, 경기도 지방공기업 건전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013년 10월 31일까지 경기도 공기업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재정건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경기도 공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특위 활동을 하게 된다.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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