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6
날치기도 모자라 대리투표 조작이라니
-만약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민주당 지도부는 책임지고 총사퇴해야 -
○ 먼저, 새누리당은 금번 임시회 본회의에서 다수당인 민주당의 독단적인 의사운영으로 도의회의 몸싸움 등 불미스런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1,200만 경기도민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 다수당인 민주당은 제사에는 별 관심도 없고 잿밥에만 관심을 둔 채 내년도 지방선거의 쟁점화를 위해 경기도지사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시급한 민생과 관련된 추경예산마저 무산시켰다. 또한 본회의장 의사일정에 대하여 전혀 새누리당과의 한마디 협의도 없이 일방적인 개회로 행정조사 특위를 날치기 통과 시킨 것이다.
○ 날치기 처리과정에서 금일 언론을 통해 조직적 대리투표 의혹 보도가 있었다. 결국 민주당의 조사특위 날치기 처리라는 무리수는 조직적인 대리투표 의혹이라는 사달이 났다. 1,200만 도민 앞에 이 얼마나 부끄럽고 참담한 현실인가? 민생예산 처리는 도외시 한 채 이렇듯 정치적 꼼수만 부리는 민주당에게 경기도민은 없었다.
○ 언론보도에 의하면 안건을 상정하기 위한 의결정족수(66명)을 채우기 위해 민주당 소속 의원들 가운데 투표할 수 없는 위치에 있었거나 투표의사가 없었던 동료의원들의 전자기표기를 대신 눌렀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민주당의원의 증언도 있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반장선거에서도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 얼마나 한심하고 부끄러운 부정행위인가?
○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민주당은 의회 민주주의의 심각한 도전이며 파괴행위를 자행한 것이다. 민주당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자행하는 후안무치한 집단인가?
민주당은 의회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또 하나의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되는 것이다. 지방자치 역사를 퇴행시키는 ‘아주 나쁜 민주당’이다.
○ 민주당은 이러한 의혹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대리투표 의혹에 대해 솔직히 고백하고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 있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
새누리당은 본회의 영상자료를 전문가에 의뢰해 진실규명에 적극 나설 것이다.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심각한 범죄행위이며 안건처리는 원천무효라는 점을 분명히 해둔다.
2013. 9. 16.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의원 일동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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