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단과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박동우)는 제276회 임시회 기간중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3월 11일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의회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코자 추진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건교위원들은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특히,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의 동반성장 및 하도급 불공정행위 개선을 위해 운영중인 ‘주계약자 공동도급 건설공사를 시행하기 위해 주계약자(종합건설업체)와 부계약자(전문건설업체)가 공동수급체를 구성하고, 주계약자(종합건설업체)가 계약의 수행에 관하여 종합적인 계획쨌관리 및 조정을 하는 공동계약
’ 방식이 하자책임의 불분명, 공기지연 및 시공물의 품질확보 곤란 등 운영상의 효율성 저하를 이유로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최소화를 요구하는 내용에 대해 건교위원들은 종합건설업계와 전문건설업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내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극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지역 건설업체 보호를 위해 시행된 100억원 미만 건설공사의 실적공사비 적용 제외 규정이 확행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는 업계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행정추진을 주문하였다.
건설교통위원회 박동우 위원장은 건설업계, 집행부, 의회가 각종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나가자고 당부하였으며, 협회에서도 금번 간담회는 업계의 현안해결을 위해 서로의 견해를 청취하고 상호이해를 도모하는 좋은 기회의 장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건교위원들은 평택항을 방문하여 평택항의 현안인 국제여객터미널 건립, 항만배후단지 2단계 개발사업 및 마린센터 부지교환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항만일원을 돌아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3-03-11
031-8008-7139, 7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