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8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현장 방문 -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및 신재생에너지 기업 현장방문 -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금종례)는 3월 11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이하 ‘대진 TP’ 라 한다)와 신재생에너지 기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현방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2013년 들어와서 처음 이루어지는 것으로 특히, 그 동안 재원투자 등에 문제가 생겨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와 소원한 관계였다가 최근에 당초 투자계획의 70% 수준인 400억 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정상화시키겠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한『대진 TP』와 미래의 친환경 사업인『신재생에너지 기업』을 방문하게 된 것이 커다란 의의라 할 수 있다.
먼저, 대진 TP 현장방문에서는 배기목 원장으로부터 대진 TP 단지조성계획 2단계 단지조성(시험생산 1동, 4,001㎡, 45억원, 2013년), 3단계 단지조성(글로벌 R&BD 센터, 6,000㎡, 70억원, 2014년)
과 자금투자계획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았고, 단지조성계획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금 확보방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고, 2011. 11. 18. 완공된 종합지원센터(11,897㎡, 213억원)에 대한 시설을 견학하였으며, 한편 대진 TP에 입주하고 있는 AOG System사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태양열 온돌난방 시스템』시설을 직접 둘러보았다.
이어서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사업으로 선정된 ‘축산바이오에너지’와 축산분뇨 등을 이용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포천바이오에너지’ 등『신재생에너지 기업』을 방문하였다.
먼저 ‘축산바이오에너지’는 포천시 영중면 영송리 712번지 일원에 소재하여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 2010년 12월 도농복합형 녹색마을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으로 총 66억원(국비 23, 도비 6.9, 시비 36.1)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1일 82톤(축분연료 32톤, 유기질 비료 50톤)의 축분연료와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포천바이오에너지’는 민자사업으로 총 272.3억원을 투자(시 4.3, 민자 268)하여 1일 300톤(가축분뇨 210, 음폐수 90)의 가축분뇨와 음폐수를 처리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3년 4월 준공식이 예정되어 있고 사업개시 후 23년간 포천바이오에너지(주)에서 운영 후 포천시에 기부채납될 계획이다.
금종례(새누리당, 화성2) 경제과학기술위원장은 “경기대진 테크노파크의 조속한 사업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하여 향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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