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60년을 맞는 2013년, 기획위원회 북부청 예산 증액

등록일 : 2012-11-27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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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위원회 김현삼(민주통합당 안산7) 위원장 등은 2013. 11. 21.(수) ~ 11. 23.(금)까지 기획위원회 소관 201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2013년 본예산, 2013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산심의를 실시하였다.

2012. 11. 22.(목)은 계수조정 소위원회에 배수문 위원장을 비롯한 권오진, 김광철, 신현석, 오완석 위원이 선임되어 다시 한번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쳤다.

특히, 배수문 계수조정 소위원장은 이번 심사에 균형발전을 위하여 북부청 예산을 많이 증액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증액된 내역으로는 내년도 정전 60년을 맞이하는 해로 DMZ 관련 예산인 임진강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조성사업 설계비 1억원, DMZ 60년 사진전시회를 위한 출연금 1억원, 캠프그리브스 활용방안 추진을 위한 출연금 5억원을 신규 사업으로 각각 증액하였다.

한편 노후된 북부청 대강당 영상장비 교체비 7억원, 주한미군 주둔으로 그동안 소외되었던 북부지역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여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간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국비지원 사업인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43억 5,700만원을 증액하였고, 북한이탈주민의 취업현장 접근을 통한 취업만족도 제고와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북한이탈주민 맞춤형 취업지원 확대에 1억 3,000만원을 증액하였으며, 북부청 도정시책 기획홍보를 위해 2억원의 예산을 증액하는 등 대부분 북부청 예산은 증액되었다.

이번 계수조정 소위원회 참여했던 오완석 위원은 2013년 기획위원회 소관 예산을 살펴보면, 70억 9,000만원 증액하였고, 21억 1,000만원을 감액하였으나 국비 세입예산 43억 6,700만원을 세출예산 증액분에 반영한 것으로 실질적인 예산증액은 6억 1,3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심사를 마치면서, 기획위원회 김현삼 위원장은 대부분 위원들이 예산을 심의하면서 고심이 많았다라고 밝히며, 내년도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기획위원회에서 심의한 2013년 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