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9
경기도의회를 무시한 안양시 한나라당 곽해동 부의장은 의원직을 사퇴하라~~~~~
“경기도의회를 무시한 안양시 한나라당 곽해동 부의장은 의원직을 사퇴하라”
“안양시의회를 폭력 집단으로 만든 한나라당 곽해동 부의장은 시민 앞에 사죄하라”
“62만 안양 시민을 우롱하고 폭력 의원을 공천한 한나라당은 시민에게 사과하라”
5월 6일자 모 신문에서 안양시 시의원이 경기도 도의원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기사를 보도 하였다. 사건의 발단은 “A도의원이 10여년 전 C의원 거주지역 부근의 불법 적재물을 관할 구청에 고발했다는 것” A도의원은 “C의원이 자신에게 다가와 손바닥으로 뒷머리를 세 차례 때렸다”면서 심지어 “야 이XX야, 저XX야”라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분개. A도의원은 또 “C의원은 미리 준비한 소주병을 뒷주머니에서 꺼내 자신에게 던지려고 했다”면서 “폭력배와 다를 바가 없다”라는 내용이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현장 분위기는 더 좋지 않았다고 한다.
경기도의회 안양출신 의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결코 좌시할 수 없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10년 전 사건이 폭행의 이유라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폭행에 대한 사죄할 마음이 없는 무책임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 이번 사건은 경기도의회를 무시하고 경기도의원의 인격을 모독한 사건이다.
요즘 시의원들의 자질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다. 성남시 모 의원은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로 동사무소 여직원을 폭행하고, 용인시 모 의원은 백화점에서 절도 행위를 하는 등 여기저기서 많은 사건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그 행위에 대해 현재 큰 죄 값을 치르고 있다. 용인시의원은 절도 혐의로 민주당에서 제명되고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그리고 성남시의원 역시 민주노동당에서 출당되고 네티즌들은 성남시 의원을 제명 처리하라고 연일 성남시의회를 압박하고 있다. 또한 현 사회에서 폭력은 사회악으로 규정, 학교 내에서도 폭력에 대한 문제는 엄격하게 처리하고, 군대 역시 폭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처리하고 심지어 형사처벌까지 하고 있다. 이렇듯 폭력에 대해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는 엄격한 기준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안양시 한나라당 곽해동 부의장이 경기도 의원을 폭행한 사건은 의원으로서 아니 안양시 62만을 대표하는 안양시 의회 부의장으로 도저히 행할 수 없는 행위를 한 것이다. 이것은 안양시민을 우롱하고 기만한 행위이며 안양시 의회를 폭력 집단으로 매도하고 또한 의원으로서 자질을 의심케 하여 안양시와 다른 성실한 의원님들의 신뢰와 명예를 실추시킨 행위이다.
-“안양시의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일벌백계하여 안양시와 안양시의회의 실추된 명예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것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안양시의회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사건처리에 대하여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안양시의회와 한나라당이 이번 사건을 무마하려고 한다면 안양시 62만 시민과 경기도 1200만 도민은 결코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안양시 의회는 이번 폭력사건을 일벌백계의 단죄로 처리하여 사후 이런 폭력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1. 안양시의회는 폭력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속히 진실을 규명하라
2. 안양시 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번 폭력사건에 대해 엄격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기 바란다.
3. 안양시의회를 폭력 집단으로 매도한 한나라당은 안양시민과 경기도민에게 사죄하라.
경기도의회 안양 출신 의원 일동
강득구, 송순택, 정기열, 최우규, 임채호, 박용진
2011-05-12
031-8008-7139, 7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