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화를 창조하는 명품기업 삼성전자 현장방문 실시

2009. 7. 10(금)일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위원장 전진규)는 「양 위주의 경영을 버리고 질 위주로 간다」는 삼성 신경영 선언에 따라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정보가전부문에서 세계적인 명품을 쏟아 냈으며, 애니콜 신화를 이루어낸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하였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신화를 창조하며 세계적인 전자 기업으로 부상시켰고, 제2의 반도체로 불리는 TFT-LCD 사업에 투자를 집중해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키워 나가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디지털 TV를 양산했고, 국내 최초로 완전평면 TV 개발과 고선명 디지털VCR, 최고급 냉장고 지펠, 국민형 PC 센스 노트북, 세계 최대 크기의 30인치 TFT-LCD 모니터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2000년대는 국내 가전 제조업체로서의 위상을 뛰어넘어 디지털 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났으며, 디지털 기술력과 디자인  으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명품 기업이다.

 전진규 경제투자위원장은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력에서도 뒤지지 않는 삼성이 앞으로 더욱더 고군분투하여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홍보관, 역사관, 정보통신연구소를 둘러보는 것으로 현장방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