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무 공동도급비율 상향 가능해졌다
2009-04-03
중국(광동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양찬성(梁燦盛) 단장 등 6명의 대표단이 오는 4월 9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하여 친선교류 추진 |
이날, 방문단은 진종설 의장과 신득철 중국(광동성)친선의원연맹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의 환담을 통해 양 도ㆍ성간 상호 교류 확대와 경제침체 등 현안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특히, 이번 광동성 방문단이 세계경제 침체에 대응 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창출과 에너지 관련 사업 등 주요 도정시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방문단은 3박 4일의 일정 중 수원 화성행궁, 월화원 등 유적지를 시찰하고 오는 12일 다음 행선지인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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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20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