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30
(160905) 보건복지위원회 김철인 간사 의정활동
○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김철인 의원 선임
○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업무 연찬 및 각종 조례(안) 심사, 현장 방문과 간담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
동 수행
지난 7월 18일 경기도의회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김철인 의원(새누리,
평택2)이 새누리당 간사로 선임되었다. 김철인 간사(새누리, 평택2)는 평택대학교 사회개발대학
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부락종합사회복지관 부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부장, 송탄노인복
지센터 시설장 등을 역임한 현장 출신의 전문가이다. 또한, 사랑의 열매 평택자원봉사단 단장 및
사단법인 한국미래복지문화원 대표이사, 송탄푸드뱅크·평택푸드마켓 2호점 소장 등을 지내며 다
양한 복지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장안대학교 프로그램개발평가 외래강사,국제대학교 아동
복지 외래강사 활동 등 복지 분야 전 영역에 뿌리가 깊은 복지 전문가이다. 아울러, 김철인 의원
(새누리, 평택2)은 약 30조원 규모의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을 다룰 제9대 경기도의회 제3
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향후 1년간 활동하게 되었다.
지난 8월 11일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연찬회를 개최해 김철인 간사(새누리, 평택2)를 비롯한 보건복
지위원들과 집행부 공무원 및 산하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2일에 걸쳐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16년 제3회 추경 주요 예산(안)에 관한 논의 등 2016년 하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업무 연찬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김철인 간사(새누리, 평택2)는 소관 부서
및 산하기관 등에 대한 주요 현안과 관련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
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김철인 간사(새누리, 평택2)는 경기도사회복지연대회의에서 제안한 현장의 소리를 경기도사회복지정
책에 녹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전하면서, 향후 의정활동에서도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
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철인 의원(새누리, 평택2)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
회 제3차 추경예산(안) 심사와 관련해서 보건복지국 예산을 비롯한 도와 도교육청 예산 심의에 만전
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