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도서선정 자율권 침해"
2015-06-30
메르스로 인한 휴업 중에도 일부 학교 비정규직들은 메르스 감염으로부터 전혀 보호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일부 학교에서는 휴업 중 맞벌이로 인해 부득이하게 등원한 학생들을 위해 적절한 안전조치도 없이 학교 도서관과 돌봄 교실을 개방하고 이용을 권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학생들의 지도는 엄연히 교원들의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돌봄교실 및 도서관에 근무하는 비정규직들에게 일임해 학생들을 관리하도록 한 것”이라며 “심지어 비정규직들에게 학교의 소독업무를 맡기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생들이 등원하지 않아 돌봄교실 운영이 필요하지 않게 되자 돌봄교사들에게 연가를 사용하도록 강요하거나 병설유치원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등 부당한 부분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2015-06-3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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