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공보위원회(위원장 고인정)는 (사)새누리 장애인 부모연대와 공동 주최로 6. 12(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장애인가족지원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토론회에는 도의원, 공무원, 장애인단체·연구기관 관계자 및 장애인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장애인 가족들의 고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절실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토론회는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최복천 센터장의 ‘경기도 장애인가족 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유경미 센터장의 ‘장애인 가족을 지원하는 것이 곧 장애인지원 정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실제 장애인 부모인 합정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유순남 센터장의 ‘우리 가족은 행복을 지향한다’는 내용의 사례 발표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며, 장애인 전문가 4명의 지정토론자와 방청석과의 토론을 통한 의견수렴에서는 거의 모든 장애인정책이 당사자 위주인 만큼 그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입을 모았다.
지정토론자로 참여한 고인정 위원장은 “향후 경기도의회에서는 장애인문제를 당사자와 가족에게만 부담지우지 않고 사회구성원이 함께 분담한다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여, 경기도 장애인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