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1회 정례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6. 10.(수)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용인 수지체육공원 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원안가결>
2.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의 건 <원안가결>
-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위원장 이영봉)는 15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2대 전반기 제2차 회의’를 열고 주요 의정홍보 사업과 홍보물 제작 방향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봉 위원장(더민주, 의정부2)과 김승기 부위원장(더민주, 남양주3), 김선희(국민의힘, 용인6)·김해련(더민주, 고양7)·윤도희(더민주, 안양3)·최수연(더민주, 양주3) 위원을 비롯해 민간위원인 정윤경 한세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공공정책학과 특임교수와 이하유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학부 교수, 당연직 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웹드라마 제작 발표 및 시사회 ▲홍보콘텐츠 영상·도안 제작 ▲2026년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제12대 전반기 대표홍보영상 ▲경기도의회 소식지 제299호 제작 등 5개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제작계획과 콘텐츠 구성, 표현방식 등을 살피며 매체별 특성을 살려 의정활동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다음 달 공개를 앞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제작 발표와 시사회 계획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웹드라마는 무명 트로트 가수 출신 도의원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과정을 그린 8부작 모큐멘터리 형식의 코믹 드라마로 오는 10월 7일 시사회를 거쳐 9일부터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을 주제로 한 영상·도안 등 홍보콘텐츠의 제작·활용 방향과 의원 발의 조례를 알기 쉽게 풀어낸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하반기 제작계획도 함께 살폈다.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과 의회 비전을 담는 대표홍보영상과 10월 발행 예정인 경기도의회 소식지 제299호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 대표홍보영상을 국어·영어·중국어·일어·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제작하는 계획과 소식지에 주요 의정활동과 도민 참여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담기 위한 지면 구성·표지안을 함께 점검했다.
이영봉 위원장은 “의정홍보는 얼마나 많이 만들었느냐보다 도민에게 얼마나 잘 전달되느냐가 중요하다”라며 “영상·만화·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의 강점을 살려 도민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는 지난 2일 출범했다. 도의원 6명과 민간전문가 2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의정홍보 사업과 각종 홍보물의 제작 방향 등을 심의·자문하고 있다.
제11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의석배치도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6. 10.(수)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용인 수지체육공원 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원안가결>
2.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의 건 <원안가결>
-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4. 24.(금) 14: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원안가결>
-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2. 6.(금)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6년도 업무보고의 건 <보고완료>
- 문화정책과(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 종교협력과
- 콘텐츠산업과(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정책과(경기아트센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2. 15.(월) 16: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채택>
2. 경기도 도민 여가 활성화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동혁 의원) <원안가결>
3. 경기도 전통융합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황대호 의원) <원안가결>
4. 경기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공연예술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진형 의원) <원안가결>
5. 경기도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동혁 의원) <원안가결>
6.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지훈 의원) <원안가결>
7. 경기도 바둑 진흥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재영 의원) <원안가결>
8.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유영두 의원) <원안가결>
9. 경기도 정조대왕 능행차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도훈 의원) <원안가결>
10. 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한국 의원) <원안가결>
11. 경기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동규 의원) <원안가결>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1. 26.(수) 17: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AI 콘텐츠 캠퍼스’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2.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3.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4. 경기 컬처패스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5. 경기 로컬관광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6. 경기 로컬 이벤트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7. 경기 로컬 아트 도슨트 양성 사무의 민간위탁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8. 2025년도 제3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계속) <수정가결>
9.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계속) <수정가결>
10. 2026년도 경기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원안가결>
<제387회 정례회 제3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1. 24.(월)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5년도 제3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도지사)
2.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도지사)
3. 2026년도 경기도 기금운용계획안(도지사)
4. 예산안심사 소위원회 구성의 건 [원안가결]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위원장 이영봉)는 15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2대 전반기 제2차 회의’를 열고 주요 의정홍보 사업과 홍보물 제작 방향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봉 위원장(더민주, 의정부2)과 김승기 부위원장(더민주, 남양주3), 김선희(국민의힘, 용인6)·김해련(더민주, 고양7)·윤도희(더민주, 안양3)·최수연(더민주, 양주3) 위원을 비롯해 민간위원인 정윤경 한세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공공정책학과 특임교수와 이하유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학부 교수, 당연직 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웹드라마 제작 발표 및 시사회 ▲홍보콘텐츠 영상·도안 제작 ▲2026년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제12대 전반기 대표홍보영상 ▲경기도의회 소식지 제299호 제작 등 5개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제작계획과 콘텐츠 구성, 표현방식 등을 살피며 매체별 특성을 살려 의정활동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다음 달 공개를 앞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제작 발표와 시사회 계획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웹드라마는 무명 트로트 가수 출신 도의원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과정을 그린 8부작 모큐멘터리 형식의 코믹 드라마로 오는 10월 7일 시사회를 거쳐 9일부터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을 주제로 한 영상·도안 등 홍보콘텐츠의 제작·활용 방향과 의원 발의 조례를 알기 쉽게 풀어낸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하반기 제작계획도 함께 살폈다.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과 의회 비전을 담는 대표홍보영상과 10월 발행 예정인 경기도의회 소식지 제299호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 대표홍보영상을 국어·영어·중국어·일어·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제작하는 계획과 소식지에 주요 의정활동과 도민 참여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담기 위한 지면 구성·표지안을 함께 점검했다.
이영봉 위원장은 “의정홍보는 얼마나 많이 만들었느냐보다 도민에게 얼마나 잘 전달되느냐가 중요하다”라며 “영상·만화·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의 강점을 살려 도민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는 지난 2일 출범했다. 도의원 6명과 민간전문가 2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의정홍보 사업과 각종 홍보물의 제작 방향 등을 심의·자문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는 14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더민주, 김포2),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더민주, 김포4),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더민주, 김포1),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더민주, 김포3) 의원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최영숙 지회장 외 10명과 정담회를 갖고,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교직원 처우 및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저출생 시대에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예산 유지 ▲영아전문보육교사 수당 지원 유지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영숙 지회장은 급식의 질과 위생·안전 확보를 위해 조리원 인건비를 별도 항목으로 지원하고, 소규모 어린이집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아전문보육교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관련 수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의원들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와 김포시 정책 및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은 절감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보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10일 파주 출판도시 지지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다큐멘터리와 문화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추진한 도내 주요 문화·예술 분야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채 위원장은 상임위원들 및 영화제 관계자,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해 현장의 분위기를 살피고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파주시와 고양특례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우수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평화는 침묵하지 않는다(Peace is not silent)’이다.
채신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고요한 상태가 아니라,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사라져가는 목소리를 기록하며 함께 살아갈 길을 찾는 적극적인 행동”이라며 영화제가 담고 있는 메시지에 공감을 표했다.
특히, DMZ가 분단과 대립의 상징을 넘어 평화와 생명, 공존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문화가 있다고 강조했다.
채 위원장은 “한 편의 영화가 세상을 당장 바꾸지는 못할지 모르지만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며 “움직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이면 결국 사회가 움직이고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영화제가 침묵했던 목소리에는 용기를, 멀어졌던 사람들에게는 연대를, 그리고 우리에게는 평화를 향한 새로운 시선을 선물하는 영화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힘찬 출발을 축하드리며, 이곳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이 더 멀리, 더 오래 울려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지난 7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 ‘독립’ 환수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음에도 관련 예산 13억 원이 장기간 사용되지 못하고 묶여 있다며 경기도의 무책임한 사업 추진을 질타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일본에 있던 안중근 의사의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을 국내로 들여온 데 이어, 유묵 ‘독립’도 환수해 파주 임진각에 조성하는 안중근 평화센터에 전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작년 9월 제2회 추경 예산에 도비 13억 원을 편성하고, 나머지 구입비 13억 원은 국민펀딩으로 마련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소장자가 매각 의사를 바꾸면서 협상은 1년 가까이 진전되지 않았고 국민펀딩도 시작하지 못했다. 도는 올해 말까지 환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보조금 13억 원을 반납받아 불용 처리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환수 사업을 포기한 상태에서 장기간 예산만 묶어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안시현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며 성과가 있는 사업까지 줄이면서, 집행부 스스로 연내 환수 가능성을 제시하지 못하는 사업에 13억 원을 장기간 묶어두고 있다”며, “충분한 사전 협상과 실현 가능성 검토도 없이 예산부터 편성해 다른 사업에 쓸 수 있는 아까운 재원을 다른 사업에 활용하지 못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는 ‘확보한 유묵을 전시하겠다’며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을 발표했지만, 핵심 전시물인 유묵 ‘독립’을 확보하지 못한 채 오는 9월 19일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유묵 환수는 사실상 중단됐는데 경기관광공사를 통해 평화센터 조성·운영에 10억 원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 타당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안시현 의원은 “기존 임진각 평화누리 수변카페를 리모델링해 유묵 복제본과 체험·교육 콘텐츠, 카페와 기념품 판매시설을 운영하는 것이 당초 발표한 안중근 평화센터의 모습인지 의문”이라며, “경기도는 유묵 환수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없이 예산부터 세운 과정과 13억 원을 활용하지 못한 책임을 분명히 밝히고, 유묵 확보 여부에 따른 평화센터의 운영계획과 향후 재정 부담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국민의힘)은 9월 8일 경기뮤지엄파크 현장방문에서 백남준아트센터의 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전시 콘텐츠를 경기도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지혜 의원은 이날 백남준아트센터 업무보고를 받고 일본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인 ‘팀랩’을 사례로 들며 전시 콘텐츠가 미술관 내부의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관광자원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지혜 의원은 “전시 하나가 지역경제까지 바꿔 놓는 일본의 팀랩과 같은 사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의 전시 공간에서도 세계인이 찾아올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관광과 지역경제까지 연계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관람객층을 확인하며 “2030세대의 방문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를 질의했다. 이에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전체 방문객 가운데 2030세대가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박남희 관장은 팀랩과 같은 몰입형 전시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몰입형 전시를 작은 규모로 조성하더라도 약 2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2030세대의 방문 비중이 높은 만큼 이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는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혜 의원은 백남준아트센터가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거장인 백남준의 예술적 자산을 보유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젊은 세대의 높은 방문율을 실제 지역 체류와 관광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문화관광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지혜 의원은 “백남준아트센터가 단순히 전시를 보는 공간을 넘어 경기도를 찾게 만드는 문화관광의 목적지가 돼야 한다”며 “경기도만의 경쟁력 있는 전시 콘텐츠가 세계적인 전시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채신덕)가 8일 용인과 이천 지역 주요 문화 시설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3일간의 현장 중심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도내 문화·예술·체육·관광 기관의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대형 주요 사업의 준비 상황을 밀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첫날인 8일, 위원회는 용인의 ‘경기뮤지엄파크(백남준아트센터·경기도박물관·경기도어린이박물관)’와 ‘경기국악원’을 차례로 방문해 도 소관 관람 및 공연 시설의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오후에는 이천의 ‘한국도자재단’을 찾아 개막을 앞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이진형(더불어민주당, 화성7) 부위원장은 경기뮤지엄파크와 국악원 점검 현장에서 “도민이 찾고 싶은 문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기본”이라며, “운영 실태를 세심히 살펴 도민 누구나 불편 없이 다채로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도자재단을 방문한 이오수(국민의힘, 수원9) 부위원장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경기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개막 전까지 완성도를 극대화하여 도민에게는 자부심을, 방문객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채신덕(더불어민주당, 김포2) 위원장은 “문화와 예술, 체육과 관광은 도민이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하는 가장 직관적인 창구”라며, “서류 너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발로 뛰며 도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감동 의정을 펼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위원회는 9일(수) 경기아트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하며, 10일(목)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관광공사(임진각 평화누리)를 거쳐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참석으로 3일간의 현장 의정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11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의석배치도
제10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