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1회 정례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6. 10.(수)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용인 수지체육공원 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원안가결>
2.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의 건 <원안가결>
-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7월 31일 광교 이의8 초ㆍ중등 복합학교 건립 예정 부지의 방음벽 설치와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제6차 간담회를 열고, 2028년 3월 적기 개교를 위한 실무협의의 물꼬를 텄다.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교육청,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음벽 설치 위치와 학교부지 면적, 학교시설 배치, 보행 안전, 소방차 진입, 실시계획 협의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교육청은 학교부지가 소산시설과 도시계획도로 등과 중복되면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방음벽이 학교부지 쪽으로 이동할 경우 체육장과 조경시설 면적이 축소되고, 소방차 진입로와 교사동 배치에도 영향을 미쳐 설계 변경과 개교 일정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원시는 방음벽 설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도로부지에 설치할 경우 보도와 자전거도로의 유효폭이 줄어 학생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함께 운영되는 복합학교인 만큼 가로수와 가로등, 펜스 등 도로시설물을 제외한 실제 보행공간과 통학 동선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방음벽 기초를 학교부지와 도로부지에 나눠 설치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교육청과 수원시는 학교부지 활용 가능 여부와 보도 유효폭, 도로시설물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자료 공유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학교 설계공모와 옹벽공사 변경, 방음벽 구조계획 등 주요 자료가 제때 공유되지 않아 기관별로 사업계획을 다르게 인식해 왔다는 것이다.
이에 이 부위원장은 과거 협의 경위나 책임 소재를 반복하기보다 현재 시점에서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중재했다. 교육청과 GH에는 설계도면, 교육환경평가, 방음벽 구조계획과 과거 협의자료를 신속히 제공하도록 요청했다. 수원시에는 필요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보행 안전과 도로기준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관계기관은 방음벽 기초 분할 설치 가능성, 구간별 유효 보도폭, 학생들의 실제 통학 동선, 학교 출입구와 횡단보도 위치, 학교부지 면적과 소방 안전 등을 함께 분석하기로 했다. 방음벽 문제와 별도로 우선 처리할 수 있는 실시계획 협의사항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2028년 3월 개교와 2026년 9월 착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8월 중 협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학교 설립의 최우선 기준은 어느 기관의 입장이 아니라 학생 안전과 적기 개교가 돼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기관 간 자료 공유와 실무협의의 틀을 마련한 만큼, 2028년 3월 광교 이의8 초ㆍ중등 복합학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구체적인 대안이 나올 때까지 관계기관과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6. 10.(수)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용인 수지체육공원 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원안가결>
2.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의 건 <원안가결>
-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4. 24.(금) 14: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원안가결>
-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2. 6.(금)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6년도 업무보고의 건 <보고완료>
- 문화정책과(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 종교협력과
- 콘텐츠산업과(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정책과(경기아트센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2. 15.(월) 16: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채택>
2. 경기도 도민 여가 활성화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동혁 의원) <원안가결>
3. 경기도 전통융합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황대호 의원) <원안가결>
4. 경기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공연예술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진형 의원) <원안가결>
5. 경기도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동혁 의원) <원안가결>
6.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지훈 의원) <원안가결>
7. 경기도 바둑 진흥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재영 의원) <원안가결>
8.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유영두 의원) <원안가결>
9. 경기도 정조대왕 능행차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도훈 의원) <원안가결>
10. 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한국 의원) <원안가결>
11. 경기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동규 의원) <원안가결>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1. 26.(수) 17: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AI 콘텐츠 캠퍼스’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2.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3.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4. 경기 컬처패스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5. 경기 로컬관광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6. 경기 로컬 이벤트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7. 경기 로컬 아트 도슨트 양성 사무의 민간위탁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8. 2025년도 제3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계속) <수정가결>
9.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계속) <수정가결>
10. 2026년도 경기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원안가결>
<제387회 정례회 제3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1. 24.(월)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5년도 제3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도지사)
2.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도지사)
3. 2026년도 경기도 기금운용계획안(도지사)
4. 예산안심사 소위원회 구성의 건 [원안가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7월 31일 광교 이의8 초ㆍ중등 복합학교 건립 예정 부지의 방음벽 설치와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제6차 간담회를 열고, 2028년 3월 적기 개교를 위한 실무협의의 물꼬를 텄다.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교육청,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음벽 설치 위치와 학교부지 면적, 학교시설 배치, 보행 안전, 소방차 진입, 실시계획 협의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교육청은 학교부지가 소산시설과 도시계획도로 등과 중복되면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방음벽이 학교부지 쪽으로 이동할 경우 체육장과 조경시설 면적이 축소되고, 소방차 진입로와 교사동 배치에도 영향을 미쳐 설계 변경과 개교 일정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원시는 방음벽 설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도로부지에 설치할 경우 보도와 자전거도로의 유효폭이 줄어 학생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함께 운영되는 복합학교인 만큼 가로수와 가로등, 펜스 등 도로시설물을 제외한 실제 보행공간과 통학 동선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방음벽 기초를 학교부지와 도로부지에 나눠 설치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교육청과 수원시는 학교부지 활용 가능 여부와 보도 유효폭, 도로시설물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자료 공유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학교 설계공모와 옹벽공사 변경, 방음벽 구조계획 등 주요 자료가 제때 공유되지 않아 기관별로 사업계획을 다르게 인식해 왔다는 것이다.
이에 이 부위원장은 과거 협의 경위나 책임 소재를 반복하기보다 현재 시점에서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중재했다. 교육청과 GH에는 설계도면, 교육환경평가, 방음벽 구조계획과 과거 협의자료를 신속히 제공하도록 요청했다. 수원시에는 필요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보행 안전과 도로기준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관계기관은 방음벽 기초 분할 설치 가능성, 구간별 유효 보도폭, 학생들의 실제 통학 동선, 학교 출입구와 횡단보도 위치, 학교부지 면적과 소방 안전 등을 함께 분석하기로 했다. 방음벽 문제와 별도로 우선 처리할 수 있는 실시계획 협의사항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2028년 3월 개교와 2026년 9월 착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8월 중 협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학교 설립의 최우선 기준은 어느 기관의 입장이 아니라 학생 안전과 적기 개교가 돼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기관 간 자료 공유와 실무협의의 틀을 마련한 만큼, 2028년 3월 광교 이의8 초ㆍ중등 복합학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구체적인 대안이 나올 때까지 관계기관과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이 지난 29일 저녁 도담소 대연회장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의회 의장단·대표의원·상임위원장단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집행부와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에 따른 상임위원장단 출범을 계기로, 도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경기도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채 위원장은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지역경제를 함께 견인하는 핵심 분야임을 강조하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위축되지 않도록 정책적 지원과 균형 있는 재정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 생활체육 활성화,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등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주요 현안에 대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 육성을 위한 ‘(가칭)경기예술제’ 추진의 필요성과 시·군 간 문화격차 해소, 생활체육 활성화, 문화예산을 전체 예산의 2% 수준까지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할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재정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문화와 체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단기적인 예산 절감보다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연속성, 공공성을 함께 고려하는 균형 있는 재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채신덕(더불어민주당, 김포2) 위원장은 “앞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상임위원회가 되겠다.”며 “여야를 떠나 오직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준 아래 문화·예술·체육·관광 정책을 추진하겠다. 모든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체육을 즐기며, 지역의 관광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3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종교협력과와 천주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 경기도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과 경기도의 역할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세계청년대회는 교황과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가톨릭교회의 대표적인 국제 청년행사다. 2027년 8월 서울에서 본대회가 열리며, 이에 앞서 전국 각 교구에서 교구대회가 진행돼 경기도에도 많은 국내외 참가자가 방문하고 체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정담회는 전예슬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세계청년대회에 대한 경기도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방문객 수용대책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마련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절차로 마련됐다.
정담회에서는 경기도 방문 예상 인원과 체류지역을 비롯해 숙박·교통·안전 대책,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경기도는 참가자 숙박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원활한 행사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본대회는 서울에서 열리지만 지역 교구 행사와 참가자들의 실제 체류는 경기도 곳곳에서도 이뤄진다”며, “방문 규모와 지원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도와 교육청, 시·군, 교구 등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청년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숙박과 교통, 안전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과 예산이 적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30일(목) 경기도로부터 K-컬처밸리 개발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K-컬처밸리 사업은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며 조속한 사업 정상화와 아레나 공사 재개에 경기도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K-컬처밸리 개발사업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2만 석 규모의 아레나를 비롯해 한류 콘텐츠 체험시설과 상업·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문화복합개발사업이다. 경기도는 2026년 중 민간사업자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3월 아레나 공사를 재개해 2030년 10월 준공하는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
최 의원은 “K-컬처밸리는 고양시만의 사업이 아니라 경기도가 대한민국 문화산업과 공연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거점사업”이라며 “그동안 사업 중단과 지연으로 고양시민의 피로감과 불신이 큰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사업 정상화로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K-컬처밸리 아레나 구조물 안전점검 용역이 공사 재개 시기와 전체 사업기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기도는 공정률 17%에서 공사가 중단된 아레나 구조물과 공사현장 전반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구조안전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강방안 등을 마련한 후 기본협약과 공사 재개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 의원은 “안전성 확보는 사업 재개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이지만, 안전점검과 후속 협의가 또 다른 사업 지연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될 수 있는 구조적 문제와 보강 필요성, 추가 공사기간과 비용까지 선제적으로 검토해 전체 공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덧붙여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협상과 관련해서도 “세계적인 공연기획사의 경험과 네트워크가 K-컬처밸리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라이브네이션이 책임 있고 상생하는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5만 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과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최 의원은 “K-컬처밸리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신속하게 정상화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5만 석 규모의 돔구장 역시 경기도에 유치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규진 의원은 “지금은 K-컬처밸리 사업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라며 “경기도는 K-컬처밸리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정부 돔구장까지 경기도로 가져올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은 7월 27일 용인서부소방서를 방문해 2026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지역의 소방안전 역량 강화와 현장 근무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서부지역의 소방행정과 재난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명신 의원은 “용인 서부지역은 인구와 주거지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춘 선제적인 소방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과 안전교육, 취약지역 점검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채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소방공무원과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채명신 의원은 “소방공무원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해야 도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현장 인력의 근무여건 개선과 장비 확충, 체계적인 교육·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채명신 의원을 비롯해 김용찬·지영일 경기도의원과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소방서 관계자 및 남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27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광교자연앤 힐스테이트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본회의장과 경기마루를 견학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에는 남계옥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도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과 조례가 논의되는 의정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이어 경기도의회 복합문화공간인 경기마루를 찾아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역할, 주요 의정활동을 알아봤다. 전시와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경기도의회가 도민을 위해 수행하는 기능도 확인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견학 일정에 함께하며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경로당 운영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로당 회원들은 “평소 방송이나 소식으로만 접했던 본회의장을 직접 방문해 뜻깊었다”며 “도의원들이 도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담아내는 열린 공간”이라며 “오늘 방문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를 오랫동안 지켜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경기도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에 두고, 정치인이기보다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라는 자세로 늘 주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